조회 : 131

반갑습니다.


BY 오희정 2008-02-18

반갑습니다.

이제 주부로 산 지 1달 되었습니다.

전에 하루종일 일하면서 바뻤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일도 안 하는 데

왜 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지...

정말 집에 있는 것이 체질인 것 같습니다.

주부로 산다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지혜를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