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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니까..


BY ^^ 2008-02-20

잊을 수 없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입니다. 

25일 서울역에서
그리고 봉하에서 뵙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이름들이 있습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을 끊임없이 추구해가는
끊임없이 지배질서에 도전해 나가는
끊임없이 지배사상에 도전해 나가는
이 사람들을...
저는 시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할거냐..
제 대답은..
대통령을 지냈지만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반칙과 비상식이 목청을 높일때에도
당신은 원칙과 상식을 목숨처럼 지켜주셨습니다.
끝까지 지켜주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스스로
원칙과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포기하지 않았던 꿈을
하나둘씩 알게 되고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여하는 시민의 한사람으로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