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라서 화장을 하고 외출하는 횟수가 많이 없네요..
찾다가찾다가 찾은 사진...
2007년여름입니다. 화장을 한 모습이죠..
맨얼굴보다는 화사하죠..
그래도.. 울 신랑은 아직도 화장안하고 맨얼굴이 더좋다고하네요..
7살 3살 딸을 둔 엄마인데..
저 아직도 봐줄만하지 않나요???
요즘 너무 예쁜 아줌마들이 많아서.. 저도 끼어줄련지는 몰라도...
김태희를 담은 주부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저도 다이어트를 좀해야겠어요..
이 넘치는 복부때문에.. 자신감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