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졸라서 들여온 정수기~~ 정수기 왜 필요하냐고 물끓여먹으라고 하는걸 ㅡㅡ ...
3일간의 냉전끝에 허락을 받고 들여온 보물같은 녀석 흐흐 ~..
아직 신혼인데 처음으로 한판붙어서 승리 ~vV
가격도 저렴하고 이쁜걸로 내가 다 봐놨는데
요즘정수기는 쓸데없이 비싸다느니 어떻다느니... ㅡㅡ
정수기 들여오기전까지도 뭐라뭐라뭐라..
정작 정수기 생기니 자기가 더 좋아하고..

우리집같이 수납공간 부족한집은 세워두는거 말고 저렇게 작은 사이즈가 딱인것같당..
세워두는것도 이쁘긴이쁘던데.. 나중에 이사하면 그걸로 바꿀까낭 ..ㅋㅋ
저거 들여오면서 느꼈는데 정수기는 왜 브랜드마다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다 비슷비슷들 하던데 이름값인가 ..??
청호 .. 웅진.. 넘 비싸..쓸데없이... ㅡㅡ ... 더 좋은것도 없더구만..
울집꺼는 루헨스정수기~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딱 내스타일이고~.. 아직까지 괜찮음 ^^
울신랑 이겨서 산거라 더 좋음 ~ 아직은 철이 없죠 ^^;;
암튼 우여곡절끝에 들여온 울집 새 주방식구 맘에들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