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57kg가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윗배 아랫배 등 허리 엉덩이가 올록볼록.....이었습니다....
어느날아침.....
자고일어난 제 손과 발이 꼼짝을 않는거였습니다.....
울고싶었지만 눈물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저녁 30cm가 넘는 스폰지 요 위에서 펄펄 뛰기를 한시간씩...매일 두시간....
하루 두번 땀에 절은 옷을 갈아입어야했습니다...
그러던 즈음
반대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탄 제 속사정을 들은
어느 아줌마...만납시다...그리고 같이 갑시다....
전화를 대여섯번 한 끝에 겨우 가서
그날 부터 두달반.......
저는 얼굴 두꺼운 아줌마가 되어야했습니다.....
무료체험....
그리고 감쪽같이 통증은 멎고
덤으로 50kg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거 좋은 기계여요..."함는 말 한마디 거들기가 어려운 저 입니다....
그런 제게
의사의 청천벽력같은 말...한마디.....
"전단계당뇨에 걸려있으니 살 빼세요,아줌마~~~!"
여기서 더~~~~?
할 수 없이 저는
요즘 열심히 복근 운동을 하며
00의료기 뷰티케어 무료체험실을 다닙니다....
우연히 집 근처에 신장개업을 했더군요.....
[그 ...두달반 여름을 기를 쓰고 다니던 체험기계는 구입하지 않으면
두번 다시 체험을 할 수가 없는 시스템 이더군요....끌 끌]
그런데
.
.
.
안 빠집니다......
3kg가......
그게......
제 처녀적 몸무게네요~~~~~
그걸 유지해야 한다니.......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