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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울남편하고 한판 승~


BY 김현정 2008-03-04

울남편 졸라서 들여온 정수기~~  정수기 왜 필요하냐고 물끓여먹으라고 하는걸 ㅡㅡ ...

3일간의 냉전끝에 허락을 받고 들여온 보물같은 녀석 흐흐 ~..

아직 신혼인데 처음으로 한판붙어서 승리 ~vV 

가격도 저렴하고 이쁜걸로 내가 다 봐놨는데

요즘정수기는 쓸데없이 비싸다느니 어떻다느니... ㅡㅡ

정수기 들여오기전까지도 뭐라뭐라뭐라..

정작 정수기 생기니 자기가 더 좋아하고..


우리집같이 수납공간 부족한집은 세워두는거 말고 저렇게 작은 사이즈가 딱인것같당..

세워두는것도 이쁘긴이쁘던데.. 나중에 이사하면 그걸로 바꿀까낭 ..ㅋㅋ

저거 들여오면서 느꼈는데 정수기는 왜 브랜드마다 가격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다 비슷비슷들 하던데 이름값인가 ..??

청호 .. 웅진.. 넘 비싸..쓸데없이... ㅡㅡ ... 더 좋은것도 없더구만..

울집꺼는 루헨스정수기~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딱 내스타일이고~.. 아직까지 괜찮음 ^^

울신랑 이겨서 산거라 더 좋음 ~ 아직은 철이 없죠 ^^;;

암튼 우여곡절끝에 들여온 울집 새 주방식구 맘에들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