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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들


BY 봄 2008-03-08

여긴 공장이 많은 지역이라 중국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까 마트에 갔는데 시끄럽게 떠들면 말하는 사람들이 거진다 중국사람들이다.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늘 마트에 갈때마다 중국사람들이 엄청나다.

 

중국이 개방을 늦게했고 아무래도 도시화된 생활이 아닌 농촌생활이었다 보니 도시생활에서 지켜야할 준법정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행동들이 많이 부족하고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나라를 존중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아야 하는데 무례한 중국인들이 너무 많다.

 

예전에 애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 거기 중국에서 시집온 27살 아줌마가 있었다. 맨날 입열면 한다는 소리가 한국은 이제 끝났다 중국이 한국 치고 올라간다, 한국남자들 못생기고 못땠다, 중국남자들 잘생기고 착하다, 입만열면 한국 욕하고 중국이 짱이고 애들 보게 티비 틀어놓으면 뻑하면 중화티비 틀어놓고 티비 독점하고 한국인 신랑한테 사람들이 있는데도 쌍욕하고 신랑얼굴 손톱을 할퀴어서 흉터  커다랗게 만들어놓고 거기 엄마들 신랑 너무 순하고 성실하다고 칭찬하던데 신랑의 발톱의 때만큼도 않여기고 무시하고 한국엄마들 다 혀를 내두르고..

 

버스타고 중국남자들 몇몇이 타면 다른사람들 피해가 가든말든 큰소리로 떠들고 담배 뻑뻑피워대고 정말 시끄럽긴 얼마나 시끄러운지.

 

중국사람들 돈벌려고 한국 와놓고선 한국과 한국사람을 앞에 대놓고 무시하고 함부로 행동한다. 정말 그들의 무식함에 할말이 잊는다. 남이야 피해를 줘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자기네 패거리만 있으면 시끄럽게 떠들고 꼭 70, 80년대 한국사람을 보는것 같다.

 

중국도 얼른 선진국가가 되어서 도시생활에서 지켜야할 준법정신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성숙한 국민성을  갖추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