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9

72년생 모여라(언니도 좋아요)


BY 현우암 2008-03-08

72년생 친구를 찾아요

 

아이가 장난꾸러기라 집에서만 10년을 있다보니 이제 뒤돌아 보니 갈곳이

 

없더군요 전화해서 친구할 분도 없고 어떻게 이렇게 세상을 살았나 십네요

 

하루 종일 집에있어도 한통의 전화도 안올때가 있답니다.

 

이래도 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