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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입생입니다^^


BY 한경애 2008-03-12

오늘 처음 가입한 신입입니다~

중2,와 6학년 남매를 둔 엄마구요~

잘 부탁합니다~(꾸벅)

중2 딸래미가 사춘기라 그런지 많이 부딪칠때가 많아요

그래서 속상할때 위로 받고 싶어서요...

왜 애들은 엄마 마음을 모를까요?

답답할때 자주 들러 여러 분들과 만나고

경험도 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