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은 올해 33살 농사꾼입니다.
농사일을 시작한뒤로 몸도 쉽게 지치고 병도 쉽게나네요..
보약 먹기엔 아직 여유가 없고 좋은 영양제 없을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우스에서 일하고 하루에 운전도 3~4시간 한답니다.
한번도 영양제를 먹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