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입니다.
간절한 맘으로 글을 올리긴 하지만 컴상이라 맘은 편치 않네여
좋은 분이시라면 저에게 노크해 주세여
저희 오빠는 공무원에 중학생인 딸2 있습니다.
워낙 딸들이 착해서 말썽한번 피우지 않네여
나이는 49세입니다.
제바램은 마음이 따뜻한 여성분 있으시면 주위분이라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