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일자리 찿기가 별따기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내 입에 맞는 떡이 없다는 것이겠죠.
아이 유치원 가고 9-3시까진 시간이 많지만 막상 알바라도 해 볼까 신문을 하루종일 들추지만
서빙밖엔 없네요...
37세 나이가 넘 많은 건가요...
슬프네요.....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넘 크네요..
정말이지 두명.세명인집은 어떻게 교육비를 충당하는지 대단한것 같아요...
제 친구들도 아이3명인집이 3명이나되는데....
우리에게 일자린 없는걸까요 ,,,,
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