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고 재결합하기를 반복하다가 이제는 정말 남편과 헤어졌어요
지금은 조그만 하게 쇼핑몰을 운영하고있는데 빚만 남았네요
아들과 앞으로 살아야 할 일이 걱정스러운데...
막상 가장이 되고 보니 살아있다는게 어깨가 무겁네요
내 나이 35세 !고졸에 특별한 기술도 없고 지금부터라도 무언가 배워서
앞으로 내 아이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수 있으면 좋겠어요
혹시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신 선배님들 자격증 정보나 무점포 창업정보있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