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올려봐요
요즘 물가올라 넘 힘든것같아 넘 속상하네요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저만 허당으로 사는것같아 겁도 나고 그래요.가끔
근데요 직장맘들은 월급 따로 모으시는지도 궁금하구요
요즘 젊은 부부들은 그런다고하던데..
참 글구요 결혼 11년차 정도 되면 남편 모르는 비자금은 얼마쯤 비축하셨어요?^^
뭐 아이들 키우느라 비자금 꿈도 못꾸는 가정 참 많겠죠?
하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저도 몇 년전부터 모으기시작했는데 한 동안 좀 모았는데 요즘은 넘 모으기힘드네요
아줌마닷컴있어서 참 좋으네요
여러분도 그러시죠!!!
막 아무얘기 적을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