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다보면 당근이나 양파같은 야채꼬투리가 있지요~~오늘은 울딸이랑 함께 라이스볼을 만들고 나서
라이스볼이 하우젠오븐속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동안
남은 당근을 물에 담궈주었답니다.
당근 담은 그릇도 어디선가 많이 본것같지요?
예~~
바로 버섯포장용기랍니다. (재활용도 중요하지요~~)
이렇게 하면 아주 간단한 미니 화분이 되지 않을까요?
당근아~~당근아 잘 자라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