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그래요사람사는게다똑같지앟을까요저두34살의두아이의엄마물론초등생이구요저도한때는그랬거든요이게뭔가왠지모르게억울하고그런데이번에제딸아이가아프면서많은걸제게일께워주더군요내가있어야할자리그리고나에게소중한것들을딸아이가4시간수술하는동안전그어떤생각도그리고한때나마소홀했던제마음마저너무밉더군요내가엄마로서자격이있을까하구요다들그렇게살라요님만그런게아니구요그래도이쁜아이들이있잖아요건강한것에감사하고사세요그래도딸아이의웃는얼굴을볼수있는것만으로도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