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부업등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발견 제게 맞는 싸이트인것 같아 가입했어요.
직장 13년을 다니다가 친정 엄마가 폐암 선고를 4월에 받으셔 지금 휴직중인데 조만간 정리될것 같아요.
이것저것 선배님들으 조언이 필요할때마다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