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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딸 가진 엄마 행복해요.


BY 이복순 2008-05-24

지난 토요일날 남대문 시장을 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받았다. 사무실에선 넘 예쁘고 부럽다고 헀다. 초등6학년이 된 혜선. 혜란아 나의 딸이 되준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