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방송차 앞을 막아선 엄마.
아이가 있다고 물뿌리지 말아달라고 소리칩니다
전두환 때도 애들은 안건드렸다고, 할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화를 내십니다.
지금 미소고기 개방반대로 여러사람들이 광화문에 모였다 전경에 의해 끌려갔습니다.
중국인들이 그 난동을 부려도 조용하던데. 지금 나라를 위해 이리 힘쓰는 사람들을 정부는 강제 진압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상황이 너무 뭍혀버릴까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