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돌싱이된 친구가 있다.
친구와는 2번째 이성과의 만남에 뜻하지않게 합석 하게되었다.
헤어져 집에 오는 도중 친구의 전화
그사람과 날 연결하려한다.
서로의 생각과 관점이 통하는 것이 있다고...
물론 저의가 있어 하는 이야긴 아니였겠지만 머리가 복잡하다.
혼자 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옆에서 위로의친구로 남아있어야하는데...
어쨋든 친구가 홀로서기를 빨리함 좋겠다.
친구의 얘길 어떡해 받다들여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