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각계의 원로를 만나 조언을 구한댄다.
차라리 국민을 만나지 그런 자신은 없나보다.
근데 원로들에게 재협상불가의 당위성만 얘기한 모양이다.
자신의 졸속협상에 대한 책임을 아직도 느끼지 못한단거다.
근데, 난 이 원로들을 보면 가끔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특히 조x기 개신교 원로님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참고로 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