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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생일을 자축 하며


BY 울타리 2008-06-07

오늘 46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네요

 

울아들엄마생일이라고 호야나무를사왔네요

 

제가 화초 를 무지좋아하거든요

 

울친구들말에의하면 제는 자다가도 꽃나무 이야기하면 벌떡 일어난다 할만큼

 

울언니 울산에서 만난것 사먹어라고5만원 부처오고 아직 울딸 안들어 왔는데

 

어떤선물을 가져울까 기대되네요

 

아컴친구들 나이만하면 행복하죠

 

님들도 축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