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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들길 2008-06-07

안녕하세요  하루하루살다보니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하다  흔히 말하는 돌싱이 되었네요 진실하고 성실한분 만나고  싶어요  여기에  글남기는거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분이  그러네요  지금시간이 저녁할시간  전 이시간이 제일 싫거든요 남들처럼 밥해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다 여럿이 모여 밥먹고 운동도 하고 싶어요 아들과 살고는 있지만  메꿀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나이는39입니다 성격은 활달하기도 하고 그냥 평범해요 제 멜주소입니다 cch8253@hanmail.net

평범하구 마음이 바른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