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살다보니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하다 흔히 말하는 돌싱이 되었네요 진실하고 성실한분 만나고 싶어요 여기에 글남기는거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분이 그러네요 지금시간이 저녁할시간 전 이시간이 제일 싫거든요 남들처럼 밥해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다 여럿이 모여 밥먹고 운동도 하고 싶어요 아들과 살고는 있지만 메꿀수 없는 부분이 있네요 나이는39입니다 성격은 활달하기도 하고 그냥 평범해요 제 멜주소입니다 cch8253@hanmail.net
평범하구 마음이 바른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