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뜻하지 않게 돌싱이 됀 제 친굴 소개하려구요 .
제가 옆에서 꾸준히 마음이 허전할때 또는 서글퍼질때
여러이야기와 유머로 맘을 달래주긴 하지만
동성으로 한계가 있는 듯하여~~~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맘이 허전할때 그부분을 챙겨줄 수 있는
맘이 푸근하고 수용력 있고 또 포옹력까지 있음 좋겠죠^^*
나인 4학년 뒷반이구요!!!
친구의 허락없이 올리는 글이라 좀 편하진 않지만...
제 친구의 마음을 잡아줄 좋은분이나
주위에 그런분을 알고 게신분 답글 남겨주세요~.~
오행오즐(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하는 매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