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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소수입반대촛불집회를한국민들은또라이최면술에걸린자들


BY DDDD 2008-06-12

한국인들의소수입반대촛불집회를한국민들은또라이최면술에걸린자들
내생일도 6월10일이고 내성도 황씨인데 나와 황소와관계는?크킄
세상의모든것을 자신과결부시키는것은 미친짓.
나이 4살 동네애들하고 놀다가 나이가 좀먹은 인간들이 싸우는 곳에 갔다가 겁줘서 놀라서 오줌을 싼다.
그후에 계속 오줌을 안싸기 위해서 항상 몸안을 검사를 한다.
계속 신경을 쓰다가 보니깐, 놀다가도 오줌싸러다닌다.
항상 오줌안싸기 위해서 늘 신경을쓴다.
6살, 동화책을 보다.
동화책안의 내용이 궁금해서 주변에있는 사람들에게 한글을 물어본다.
어떤글모르는 아줌마는 글모른다고 안가르쳐주고 어떤인간은 물어본글자 또물어본다고 잔소리하고 등등 어찌어찌해서 동화책한권을 다봤다.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권력있는 자들이 떡을 하나 달라고 한다. 그럼 줘야지.
안주면 안되지.
책을 다읽고보니 와! 책정말 재밌네.
이렇게 재밌는것을 왜? 이제야 가르쳐 준거야.
5살때 얼마나 심심하게 놀았는데...
이말이 6살때 할수있는 말인가?..
그후로 동화책만 본다.
8살.
학교에 가다.
6살부터 계속 동화책이란 책은 다보았으니, 웬만한것은 다안다.
동화책만 봤나. 그냥 글자란 글자는 마구 읽는것이지.
어쨋거나, 시험을 보려고 하니 이거 애들 장난이다.
너무 쉬워.
그런데 1등을 하면 항상 앞에 나서야 하는군 그래.
이런 내가 한번 1등을 해서 앞에 나서는 미래를 그려보니.
이런 엿된네.
왜?.
이런 어느새 오줌병환자가 되어버렸네.
겁이 많아졌어.
앞에서면 괜히 겁이나, 이거 겁이나면 오줌이 마렵네.
이런젠장.
인생 개털된네.
어쩔수 없이 1등을 포기 하는수밖에....
한 85점정도만 맞아주지...
틀린 답만 찾아서 쓴다.
국민학교 2학년 어느날
오줌을 누러 화장실 가기전
"수업전에 미리 싸면 되잖아"
"아! 그렇지.."
등신 맨날 매시간 매시간 쉬는시간마다 싸면서
수업시간내내 바지에 오줌쌀까봐 걱정을 하니 더오줌이 마렵구나.
ㅋㅋㅋ.
이런 엿된네.
국민 3년까지는 공부를 안해도 그동안 읽은 동화책과여러갖 책으로 인해서 어렵지 않았는데.
공부를 안하고 게으르다 보니 공부를 안하니 4학년때는 전혀 다른 것들이 나오네.
수준이 점점높아지네.
이런 점점 꼴지가 되는구나.
국민학교 4학년.
학교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라는구나.
국민교육헌장을 외우게 하는것이 바로 용공조작인가?.

용공조작 용공조작 하지마라!....
이말은 인터넷에 자주 떠다니는 말인가?.
누가 했냐하면 80년대 주로 대학생들이나 데모하는 자들이 한말인것같다.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웃기는군.
무슨 민족 중흥이 역사적 사명.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군.
지금 한국에 얼마나 많은 종족들이 들어와사는데...
이것은 다시말하자면 민족주의적발언으로써 엄청나게 위험한것이지.
독일의 나치가 바로 이런경우지 너무 민족주의적경향으로 치우쳐서 자신들의 민족이 우수하다고 하여 유태인을 말살하기도 했지.
어디 보니깐 또 히틀러가 성전환이라고 하던데
진짜야 가짜야.
히틀러가 치료약으로 여성홀몬을 써서 그렇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진짜야 가짜야?.
조상의 빛난얼을 오늘에 되살려?
웃기고 자빠젼네.
조상의 빛난얼은 무슨..
이씨 조선이지 무슨 이씨가 조상인가?
조선시대에 벌써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바다를 점령하고 일본도 바다를 점령하고 조선을 접수하려고 하고있는 시점에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대단하다고 말하는 구만.
어쨋거나, 국민교육헌장을 다외웠다.
국민학교 4학년이면 11살 , 이때 교육을 마구 시켜야한다.
즉 암기교육을 국민학교 6학년까지는 아주 뇌가 좋은때, 이므로 이때 집중 암기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지않을까?.
어쨋거나, 그럭저럭 중학교가다.
4학년때 목소리 변형이 오니 주변에 있는 놈들이 목소리가 늙었다고 늙은이란다.
이런 옘병헐 놈들.
니놈들과 말안한다.
니들끼리 놀아라.
여름이다.
하얀팬티양말에 반바지에 샌들을 신고 학교에 갔다.
이런 엿ㄱ된네.
학교에서 나오다 아줌마를 봤다.
아줌마가 입은 옷이 희안하다.
아줌마는 샌들과 치마반바지와 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이런 엿된네.
어! 뭐야 이거 내가 여자가 입은것처럼 입은거잖아.
똑같아..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그후로 반바지와 하얀팬티양말 샌들은 안신는다.
다른놈들은 다신는데 나만 신을수가 없게되었다.
이거 남자가 여자처럼 입고 다니면 되나?.

중학교 내내 말안하기로 작정한다.
물어도 대답안한다 이놈들아.
중3.
담임조여정 나타나다.
미모의 담임이다.
담임얼굴만 쳐다봐야 한다.
왜냐고?
여자니까 이쁘니깐..
여기는 남중이다.
그러니 어쩌고 저쩌고.
눈은 쌍커플 파란색을 눈에 짙게 바르는 성격이다.
화장을 진하게 하는 성격.
뺨에는 보조개가 있다.
어쨋거나, 애들이 다들 좋아하는군.
항상 담임의 얼굴을
뚤어지게 관찰한다.
그러다 보니 어느날 생님이 자신에게 눈길을 많이 주는것을 알게된다.
자기도 모르게 좋아졌나 보다.
어쨋거나,
상대가 상대를 알아본다.
착각을 한다.
역시 아름다운건 좋은거야.
어느날 머리에 파마를 하고온다.
이런 촌아줌마처럼 촌티나는 머리를 하고왔구만.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머리모양을 바꿔줘야 겠다.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
말을 안하고도 가능하다
시간내내 쳐다봐주지 않는다.
그러니 저쪽에서 안달을 한다.
왜? 저녀석이 요즘엔 나를 안쳐다봐주지.
공주병?.
왜? 날안쳐다보니??
저녀석이 왜그러지.
나에게 뭐 달라진거라도 있나?
흠! 머리가?.
아무래도 머리를 풀르고 와야겠다.
돈많이 들었다.
월급날라갔다.
녀석의 의도롤 알아냈다.
바로 머리모양이다.
그러니깐. 나보고 좀 아름답게 꾸미고 다니라는 소리군.
그렇지.
보기 좋구만.
아나를 좋아하는구나,
서로좋아하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결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담임이 선보더니 결혼을 해버렸군.
이런 어떤놈이 벌써 여선생의 치마밑에다 거울을 놓았군.
그것을 보고는 울면서 나가는군.
담임이 오더니 이 씨발새끼들 어떤새끼야 ....
여선생님의 욕이 남자처럼 하는군
얼라들이 다들 좋아들 하는군.
이뻐서 좋아하는지 성격때문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좀화장이 진하긴 진하다.
졸업식날 담임이 내가 추천한 머리를 하고 나왔군.
그렇게 아름답게 하고 다녀야지..
파마가 뭐야 파마가....
결국엔 담임때문에 여자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을 표정(몸으로)으로 말하는 것을 터득했다.
말을 안하고 사니 좀답답하지만 견딜만하군.
이런 엿된네.
저놈은 왜계속 나에게 질문을 하지.
저놈들이 질문을 하니 뇌에서 질문에 대한 답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그래도 말을 안한다.
중학 3년내내 말안하는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견뎠다.
한마디도 안하고 넘어갔다.
중3년간 말안하는것이 쉬운줄아나?.
어렵다.
어느날은 어떤놈이 질문을 하는데 뇌에서 자동적으로 답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뇌안에서 대답을 해! 라는 생각이 났다.
그래서 싫어안해! 라고 대답을 했다.
간신히 했다.
자꾸 말을 하려고 했지만, 강제로 참았다.
지독한 놈들이다.
이놈들에게 대답을 안해서 나의 존재를 나의 별명을 좀 지워보려했더니 잊지도 않는 지겨운 놈들이다.
결국 실패했다.
고등학교에 왔다.
남녀공학이다.
남녀에 ㄱ사랑에 관한 책을 많이일고 사랑에 관한 영화를 많이 봤다.

아! 이거 말안하고 고등학교 다니다가 여자 하나도 못사귀고 고등학교를 마칠지도 몰라.
여자하나를 찍자.
흠! 저기 괜찬은 여자애가 있군.
미경이군.
일주일 걸렸다.
몸으로 표정으로 내가 너를 보고있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를 주지시키기 위해서 일주일 걸렸다.
일주일만에 여자아이가 나를 알아봤다.
그이후로
쭈욱 몸으로 얼굴표정으로 표현을 하는것이다.
아이거 말을 걸어야 하는데 잘안된다.
이런 잰장 엿된네.
이거 왜자꾸 말을 걸려는데 떨리냐?.
이런 이쁜 교생선생님이 왔네.
흠! 내가 좋아하는 여학생과 비교를 해보니 교생이 얼굴이 작지만 얼굴 윤곽이 비슷하네.
내가 몸시네루로 여학생에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는것을 교생이 봤다.
교생이 웃는다.
우리들만 쳐다본다.
봤군.
보던지 말던지.
이런젠장.
교생이 가더니 다시 정식선생님으로 왓네.
이름이 이강희네.
젠장.
이선생님이 조여정선생님과 제주도산 선후배 사이네.
이런 나에대해서둘이 대화를 하나>
선배 저애 알아?>
누구? 아 건이.
그럼 잘알지. 내머리...
그렇군.
수업시간에 여학생을 꼬시고 있던데.
참나!.
다아는군.
아니 그럼 여선생들한테 빨리 가서 다아르켜 주어야지.
이런 여선생들이 다아는군 그래.
눈치를 보아하니 저여선생들이 나의 중학과거를 아나?.
이런 여선생들의 행동이 수상하다 이거.
아니 이런 이강희 수학선생님이 예쁘네.
젠장.
뭐야 왜? 선생님이 웃지.
이건 관심있다는 표정인데.
대체 누구야 이거..
이런 아무리 둘러봐도 이또라이들은 사랑에 대해서 여자의 마음에 대해서 얼굴 표정에 대해서 잘들 모르나 보구만.
아직 어린놈들이로군.
그럼 나에게 보내는 미소던가?.
흠! 역시 미모가 아름답군.
이거 미치겠네,
두여자에게 나의 판토마임을 전해야 겠네.
이거 이쪽 저쪽 신경쓰기 바쁘네.
이거 양다리야 뭐야?.
대체 무슨생각을 ...
밤이다.
서서히 성에대해 알아갈때인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사실 성교육에 문제가 있군.
왜냐구?>
이런 여자와 남자의 성기가 다른것만 배웠지 그외에 것은 모르는것이 문제이지.
이 감정이 성색스에 대해 모를때, 좋아하는 감정..
그감정의 맛이 죽이거든
이건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거든...
서로가 서로를 원할때,...
그냥 아무 조건없이 좋아할때의 감정을 안겪어본사람은 모르지.
이건 섹스보다 더좋은것이지.
아무리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해도 맛이 안나지.
왜?냐고?
이런 그것은 사랑이 없어서지.
사랑이 없는 섹스는 아무 맛이 없는거야.
그래서 섹스할 맛이 안나....
이미 그조건없는 사랑의맛에 중독된것이지.
여자의 얼굴표정을 살피면 마음이 다 나타나지.
안달하는 마음 조바심의 마음,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는 표정등등..
다나타나지.
1년내내 수학선생님의 얼굴을 쳐다보니 벼라별 감정이 다보이는군.
감정의 기복이 다보여.
대체 전날 무슨일이 있는거지?.
왜? 조바심의 표정이지?.
무슨일이지?.
2학년.
수학선생님선본다는소문이나돔.
뭐 ? 나를 좋아하면서 선을봐?.
보던지 말던지.
혼자서 자아도취에 빠져버렸군..
아니 내가 그렇게 잘생겼나.
수학선생님이 나를 쳐다보는구나.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표정같기도 하구..
이런 낮에는 수학선생님의 얼굴을 보니 좋은데,
밤에는 외롭구나.
밤에는 이상한 기가 흐른다.
대체 뭐란말인가?
잡지책을 보니 호뫄, 게에 이상한것들만 마구 실려 있구나.
뭐 ? 남자가 여자 가슴을 다는것이 여성홀몬을 먹어야 한다구?.
진짜야 거짓이야?.
대체 무어가 진실이야?.
어? 여자애들의 코밑에 잔털이 보이는군?.
어? 내가 남자같은 여자를 좋아했나? 그럼호모?.
그럼 조여정은 ? 예쁜여자인데?
내가 착각을 했군.
그건아니군.
흠어쨋거나, 수학선생님이 계속 무언가 나에게 말을 하고 싶어하는것같기도 하고.
대체 뭐야?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거야?.
나를 좋아하는 것같기도하고?
뭐?나는 안좋아하냐고?
여학생들중에서 수학선생님만한 미모가 없어.
그정도로 예쁘다는것이지.
당연히
항상 그표정을 살펴보면 그얼굴에 감정이 다보여.
뭘어찌해야 하는지 내가 아나?.
난몰러.
3년간 내얼굴만 보다가 사라졌군.
대체 뭘어찌해야하는지 나도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그냥 나이 같은 애들끼리 사귀게 놔두지 왜? 방해를해?.
미모로 공격을 해서 나의 뇌안을 점령하냐구?
이런 엿된네.
완전히 홀렸군.
여러 여자얼굴을 그동안 쭈욱 살 펴봤지만 너무어려..
좋아하는 감정이 안보이는군.
그동안 여자의 마음의 기복을 보는데 고수가 되어버렸어.
이런 엿된네.
이젠 그런 마음을 찾지 못하겐네.
이런 대체 딸딸이가 뭐야 ?.
잡지책에 나왔네...
젠장..
딸딸이를 많이 쳐보다보고,
딸딸이가 뭐냐고? 자위지.
벼라별 방법을 다사용해보는것이지.

모든 쾌감은 똑같다라는 결론을 내렸지.
난 못해봤지만, 어떤 부부들은 아니 영화에선 벼라별 자세로 섹스를 한다는군.
결국엔 똑같은 쾌감인데 별지랄들을 다하는군.

어쨋거나,
이쁜 수학 여선생의 얼굴을 쳐다보면 마음이 편해져.
푹빠졌군.
그런가봐.
나좋아하면서 선은왜봐! 그것이 나의 머리속에 만들어지네.
이런 엿된네.
남선생들이 수학선생에게 뿅들갔네.
수학공개강의 시간에 이강희 얼굴만 쳐다보면서 좋아하는 선생들이 이꾸만.
이런..
수학생은 나에게...인데..
뭘알라 몰라..
착각은 자유지.

또 넘어갔군.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감정들을 남기고들 떠나는거야?.
여자의 표정을 읽지말아야혀.
그럼 여자의 표정을 읽는 방법을 한번 살펴볼까?.
이건 나의 노하운데.
오랜세월 여자 얼굴만 계속 쳐다보면 그감정이 기복이보여.
웬만한건 다보여.
이강희수학은 얼굴을 한번 보면 미소를 짓곤하지.
그표정에선 그냥 무조건 좋아하는 표정이지.
아무감정이 곁들여지지않는 순수한 좋아하는 감정.
사랑의 감정일까?.
몰러 그런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그냥 미소지을"때는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표정을 보이지.
그건지 저건지 내가 어떻게 알아.
단지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지.
내가 언제 대화를 해봤나?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알아.
다만 밤에는 자꾸 그얼굴이 생각나는거야?.
뭐어쨋든 그것은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신과의 텔레파시를 원하는것같네.
텔레파시를 하고 싶으면 자신과 대화를 해! .
언제나 그분들은 당신들이 머리속에 여러가지 질문을 해대지
꿈을 꿀때나, 언제나..
시은이도 자신에게 대화를 걸어봐.
그럼 언젠가는 자신의 뇌안에 생각나는감정과 생각의 꼬투리를 잡아가봐.
그럼 뭔가가 보일꺼야.
내가 한생각이나 감정이아닌데 나의 뇌에 마구 생각나는 그것이 바로 텔레파시.
슬며시 왔다가 슬며시 가는것.
그들은 단서를 안남겨.
언젠가 세상에이런일인지 호기심천국인지에 텔레파시장치가 잠깐소개된것같은데.
사람에게 생각을 전달하는거라고 하던데
컴퓨터가 나오고 머리에 무엇인가를 두르고 ...
뭐 진짠지 가짠지 내갸 어떻ㄱ 알아..
시은이가 이쁘군.
이런 남자드이 시은이에게 뿅들갔네.
이쁘긴 이쁘네
이런 내몸뚱이가 내몸뚱이가 아녀 내맘대로 컨트롤이 안돼..
젠장 엿된네.
대통령들이 자신의 뇌가 항상 텔레파시 장치에 연결되어있는것을 모르는군.
자신에게 대화를 걸어보면 알까 ? 몰라.
많은 사람들이 텔레파시 신계에 대해서 관심을 갇는구나.
그렇지.
그런데 자기자신과 대화해보면 알까 몰라?.
이런 아무나 안되나?>
너무 인간이 많아서 일까?.
언제 다돌아보나?.
그래서 유명한 자들에게는 텔레파시신계가 다가가는군.
이강희좌여정오시은 다 연결되어있네.
왜냐구?
내가 연결되어있고 내갸 좋아했던 여쟈들...
전두환노무현김대중,김건모,하히리등등 유명한 자들은 거의 연결되어있네.
그냥 생각을 읽어보는것이겠지.
내가 어떻게 알아.
그곳의 일을 .
다만 그렇지 않을까 하는것이지.
나도 특이한 놈이라 뇌가 잡힌것이겠지.
신계와 텔레파시로 연결될려면 특이한 짓을 하면될까?.
일단은 유명세를 타야돼지.
신계에서 한나라당을 어떻게 할까 항상 물어보는데.
왜그럴까?.
신동아건설의 배후엔 한나라당이..
한나라당을 아작을 내?...
아니면 돈다냏고 누군가 대타로 들어가?.
아우야 네가 갔다와라.
니식구는 내가 책임지마...
80억원을 너에게 주마.
니통장에있는돈 다가져라.
국민은행에 너의 배당을 넣어주마!.
한미은행계좌를 통해서 주식을 샀는데 
무슨 국민은행.
한미은행에 배당을 넣어주마 찾아써라?.
한미은행도 없는데 어떻게 찾아쓰나?.
크크킄.
배당안찾아써도 이자가 붙는데 뭘 그냥 저금한셈치지.
뭐? 주당 150원도 못주겠다고?.
적어도 2천원은 해야..
전에 동아건설이
아니 150대1감자때는 북한 원자력발전소껀과, 리비아 대수로 공사자금만으로 물고늘어졌는데도 감자 취소가 되었지.
그런데 이번에는 그후로 8년간 한 모든공사가 수조원의 공사실적이지.
국민임대 아파트에서 순수입이 3천억원이 떨어지는데,.
그동안 지은 아파트공사가 대체 얼마야?.
이거..
어마어마하구만...
그럼 대체 얼마를 더벌어처먹은거야?.
내가 예전에 싸이코흉내를 내겠다고 하더니 진짜 싸이코가 되어버렸네....
특정한 시간대에 특정한 짓을 벌이는것이 싸이코가 하는것이거든....
사이코 흉내내려다가 물렸네.
200억원을 다쓰겠음...
빌딩을 짓겠음.
김포매립지사업추진을 안하는군.
김포매립지사업을 했다며 달라질텐데 아깝군.
한국사람들이 뭐가 잘못되었는줄알아?.
뭔데>
안된다는 근성이지.
그래서 두바이인공섬처럼 불가능한것을 해내는것을 배우자고 한것이지.
그런뎨.
말만 앞섰지 뭐제대로 하는것이 없군.
니통장에 있는돈다날라갔다.
미친년아.미친놈아
년이면년꺼가져가고 놈이면 놈꺼가져가라.
20억을 주마
믿어지지않는군.
귀여운여자를 찾아라.
이강희 스타일?
오시은 스타일?.
사람들이여 텔레파시신계와 연결되고 싶으면유명해저라.
그래야 신계의 눈에 띈다.
서울대학교수와 학생들이 이글을 보고, 믿지않는구나.
누가 대체 천재냐?
서울대학생들이 천재라고 누가 말했냐?.
천재가 이안에 쓰여있는 글을 알아보지 못하니 천재가 아니로구나.
천재가 뭐가 좋다고들 난리인지 참나..모르겠네...
달에서 뇌파가 나올까?.
난 나온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달은 6분의 1이라서 인간이 점프를 하면 마구 날라다닌다고 하는데 그것이 진짜인지 어떻게 알아.
내가 가봐야지
그래서 한국정부가 빨리 우주선 만들어서 가봐야지.
달에 구름도 있고 비도잇고 다있을까?.
있을꺼같다.
미국나사가 속이는지 몰라...
달에 바람이 있을까?.
없을까?.
있을것같다.
행성의 기본조건이 뭘까?.
행성이 기본조건은 모든 원자와 원소를 포함하는것.
달에 흙과 모래 돌등이 있는 것을 보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사가 보여준 동영상에 모래가 흩날리는것을 보니 모래의 생성조건을 따져보자.
당연히 있지.
모래나 흙이 생성되는 기본조건을 살펴보면, 달은 완전히 돌로만 되어있어야 정답이 아닐까?.
화성도 마찬가지지.
그래서 나사에서 제공한 모든 달에대한 자료는 사기?>
몰라 가봐야 알지.
어쩌면 달에 엄청난 최첨단...
시은 너는 너자신에게 말을 걸어봐 그럼 뭔가 알거야..
강희씨도 신계의 텔레파시와 만나고 싶어하는데 이미 만났는데 잘모르는군.
다들 만났으면서도 텔레파시를 가동하는 곳과 만나고싶어하는군..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한나라당도.다들 마찬가지군.
한나라당을 어쩔까라고 계속 질문을 하는데 한나라당과 나와의 관계는?
국민은행에 배당입금을 왜하나?.
한미은행계좌를 통해서 주식을 샀대니깐 그러네..
뭐야 나만?.
동아건설 소액주주들이여 싸워라!
자신의 재산을 되첮아라.
증권감독원과 증권거래소에서 동아건설 상장안시켜준것은 뭘까?
동아건설이 계열사인 프라임은 상장시켜주었군그래.
사람들이 프라임이 동아건설의 계열사인줄 아무도 몰라.
프라임의 회장인 백종헌이 2001년에 동아건설의 회장이 되었지.
그후에 김선구로 바뀌었지.
아무도 모르는군그래.
동아건설의 돈을 빼서 프라임을 만든것을 아무도 몰라.
프라임의 주식을 누구에게 줬냐하면, .. 정치계로 넘어갔군.
한나라당이 동아건설의 뒤에?.
한나라당이 동아건설문제를 해결하겠다고함.
여자연예인들중에 대부분 신계와 텔레파시로 연결되어있군 그래.
대화를 시도하고 싶으면 해. 텔레파시 신계와...
꿈은 계속 몇년마다 똑같은 것이 반복되는군그래.
즉 꿈도 재방송을 하네...
웃기지.
어떻게 꿈이 재방송을 하나?.
방송할 재료가 부족한가봐.
꿈꿀떼 여러가지 주변의 친구나 이웃집아줌마등의 목소리가 들리지.
아니 그와 비슷하게 생가하도록 하는것이지.
즉, 자신이 아는 한도내에서 비슷한 목소리를 찾아내는것이지.
아주 희안해?.
그런데, 사실은 다 똑같은 꿈방송을 보는것인데..
아무도알아채지 못해.
로또 복권도 사기지.
로또복권 추첨기 조작이 가능하지.
진짜로 로또복권당첨자를 발표안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누군 테러당할까봐 안알려준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믿을수있나?.
당첨되었는지안되었는지 어떻게 알아..
구라치는지../
모든 방송 뉴스도 사기치는데...
신문기사도 조작이여 조작.
다똑같은 기사를 내보내는군.
누군가 신문기사를 똑같이 만들라고 하는군그래.
매년 똑같은 뉴스를 재탕하는군 그래.
이세상이 사기로 가득찼어.
여기도 사기 저기도 사기 사기 사기 .....
뉴스의 60프로정도는 사기라고 보면되지.
로또 사기니깐 절대하지말어.
한국로또만든회사가 수조원을 거저 먹었다는군그래.
다사기지.
복권도 마찬가지지.
다사기야 사기...
대체 안사기는 어딨는거여.
시은이를 처음봤을때가 생각나는군.
내가 찾던 스타일이야...
아주 오래전부터.
내가 고등때는 그런스타일을 한여자가 없었지..
아니 있었지.
다방아가씨들이군그래.
미니스커트입은 다방아가씨들만 눈에 잘들어 오는군 그래.
시골에는 그런 여자들이 없어.
다구린옷들만 입고 다니거든.
한마디로 촌스럽다는 소리지.
뭐어쨋거나, 사람들이 너무 사기를 많이쳐.
어느것이 정답인줄 아무도 모르지.
아무도 안가르쳐줘.
610만세운동도 사기야 사기. 작년뉴스하고 어떻게 똑같아.
이런 젠장
엿된네.
매년 똑같은 짓을 누가 의도하려하는군.
누굴까?.
미국의 소수입을 반대하도록 국민들을 데리고 노는것이지.
국민들은 뭣도 모르고 그냥 쫒아가는 것이지.
뭔지 알까 몰라?.
다들 속는것이지.
그런것으로 뭔가를 속이는것이지.
뭔가 거대한 것을 속이고 싶을때, 엉뚱한 사건을 벌이는것이지.
그런게 있어!...
이것도 정치와 전략과 전술과도 맞아떨어지지.
아무도 이것을 하늘위에서 보려하지않아.
그저 이리로 우 저리루 우루루..
뭐가 뭔지도 잘몰라.
그러면서 데모를 하지.
데모의 방향이 대체 뭘까?.
그런다고 해결은 못하는군.그래...
진짜로 한국인들이 해야할일이 통일이아닐까?.
나도 몰라 아무도 몰라.
국민들을 어디로 몰아가야할지를 몰라.
누군가 한미 FTA반대로 몰고가려한것이지.
사기지.
사기야...
그것도 모르면서 이리로 우 저리로 우..
마치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것처럼 뭐가뭔지도 모르게 만들어버렸지.
방송도 뉴스도 다 사기야 사기.
진짜 한국인들이 해야할일이 뭔가?>
사실 그까짓 소수입아무것도 아니야...
미국 아무것도 아냐?
미국이 무슨힘..
남북통일하면 미국군대 사라지는것을 잘몰라.
그러면서 미국미국 반대를 외쳐대지ㅣ
그런데 전세계의 모든것은 미국의 영향이 크다는것을 모르는군..
반대만 해대는군.
맨날 똑같은 짓을 해대는군.
사람들이 누군가에의해서 조정당하는지도모르고...
이것이 바로 군중심리지.
이것이 싸이코 패서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누군가 사람들을 거리에 촛불데모로 내모는것을 아무도 몰라.
목표를 잘못정했지.
안되는것이라는것을 몰라.
소고기 먹어도 안죽거든.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데모하는것이지.
한마디로 군중심리를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용하는거야.
누군 정부가 절대로 그렇게 하지않는다고 말하지만, 정부의도일지도 모르지.
뭔가 구라냄새가 나...
한마디로 장난질이지.
그것도 모르면서 국민들은 소수입반대 촛불집회를 한것이지.
진짜로 해야할일이 뭐야?>
통일인데...
안하려 하는군그래.....
대체 매년 뭐하는 짓들이야?.
남북통일 집회나 하지.
대체 누군가 한미FTA반대 촛불집회로 학생들 국민들 모두를 내모는 자들이...
정부의 의도인가?
방송국에서 미국소광우병에대해 발표하자마자..
국민들 소몰이를 하는군 그래.
바보들..
진실을 아무도 못봐.
진실이 대체 뭐야?.
꿈을 꾸는 모든인간들은 텔레파시가 가능하다.
신계와의 대화도 가능하다.
자신에게 말을 걸어라.
대화를 유도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들어라.
사람들이 촛불집회를 할때 사람들의 싸이코패서 기운들이 마구 모여지는군.
이것은 마치 스포츠경기를 할때 자신이 응원하는 쪽에 응원을 해서 이기길 바라는것과같은 그런 마음..
그사람들의 마음은 마치 될것같은 환상을 부추키는...
그렇지..
이것이 바로 사이코패서마음이지.
똑같은 사람을의 마음을 맟춰서 기분과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서로 가 어저고 저쩌고..
우우우우우우....
한마디로 최면술같은것이지.
마치 그것이 진실인양 느끼는 것이지.
진짜 사람드이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되는 군중심리.
한국사람들이 해야할일은 바로 남북통일....
남북통일이 먼저야.
그까짓 소수입이 먼저인가?.
먼저 남북통일을 하면 되는것인데 사람들이 불쌍해
방송국이 사람들을 거리로 내몰았군...
미친소를 방송하자마자 사람들이
싸이코 패서가 되는것이지.
이것이 바로 용공조작이야.
마치 그것이 진실인것처럼 느끼게 되고 사람들은 분노를 느끼게 되지.
누군가는 좋아하겠군 그래.
방송국이지.
크크크킄
한국사람들은 촛불집회를 마치 축제인줄 착각을 하는군 그래.
차라리 남북통일 축제를 벌이고 다들 나와서 거리에서 먹거리를 마구 마구 나눠주고 해서 국제행사를 만들지그래.
오히려그것이 더욱낫지.
한국이 축제가 없어서 그래.
다른나라들은 토마토축제, 황소피해 도망치기 축제.
한국인들은 이상해
한미  FTA반대촛불집회가 무슨 축제인가?.
누군가에 의해서 마음이 조정당하는것을 몰라.
잘몰라.
쓰잘데기없는일만 벌렸군그래.
차라리 남북 통일 추진 축제를 하지 그래!..
아깝군 아까워.
한국인들은 대표 축제가 없군.그래/
한국인득ㄹ만 모이는 그런 축제는 필요가 없어.
그럼 무슨축제를 ...
그거야 한국인들이 스스로 만들어야지.
남북평화통일 축제를 하는것이 더욱이득이 아닐까?.
어쨋거나 이것도 다시보면 내가 무슨 사람들을 바방송국처럼 사람들을 통일촛불축제를 하라고 하는것같군그래.
뭐어쨋거나, 방송국도 믿지말라고.
옛날에 80년대에 만화에 북한 김일성을 돼지로 묘사한 만화영화를 보면알수있듯이 방송도 다 정부의 마음대로 할수있다는것을 왜?몰라?>
결국엔 정부가 미국에 원하는것이 있기 때무에 국민들을 거리로 내모는것인지도 모르지...
이것이 과연 순수한 국민들의 의사에의해서 한데모인지 아무도 모르게 되어 버렸어.
사람들이 사이코패서 기분을 똑같이 느껴버렸어.
마치 그것이 진실인양..
2002년 월드컵때 사람들이 모인것처럼 그런 똑같은 감정을 느낀것이지.
이것이 싸이코패선가?.
한마디로 최면술 기법이지.
스포츠도 그렇고.
뭐 사람들은 그런기분을 느끼면서 사는것도 좋지만, 잘못된 데모같아.
소는 왜? 물고 늘어지나?>
진정으로 큰문제를 해결해야지./
그것은 남북통일...
사람들이 남북통일을 안하려해.
어쩌면 미국소반대로인해서 마치 한국인들이 미국을 거부하는것처럼해서 북한사람들에게 자극울 줘서 우리는 미국싫어하니 남북통일하자?.
뭐그런거야? 웃기는군.
잘못봤지.
한국국민들이 또라이야?.
뭔가를 잘알고 움직여야지.
대체 뭔짓을 한거야?>
누군가의 조작이군그래.
이건 장난이야 장난.
국민들 가지고 희롱한것이지.
뭐가 뭔지도 몰라.
실제로 정부를 움직이려면 최고의 지식인들이 뭉쳐서 연판장을 만들고 정치인들을 감시할수있는 새기구를 만들어야지.
어차피 대통령도 국민이 뽑고,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것인데 그게 안되나?.
이건 무정부 주의가 아냐!.
한국국민들은 자신의 몫을 잘못챙기는군.
쓰잘데기 없는 데모는 뭐하러하나?
전세계에 한국의 촛불데모를 한다고 선전하나? .
크킄 웃기는군.
그래.
그까지 소가지고..
그까짓소고기 안먹으면 되지.
우린 가난해서 소고기 못먹는데,
이젠 돼지고기도 비싸서 못먹어.
쓸데없는 짓을 했어
데모하는사람들은 다들 쇠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구만.
우린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선호하지.
어디 돼지고기 촛불집회는 안하나?
한국되지고기 알리기 축제라도 하지...크크크.
소고기 촛불집회라면 한국소를 수백마리 잡아서 시민들에게 공짜로 제공했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했으므로 그것은 사기지.
크크킄.
그러니깐 국제 축제가 못되는것이지.
소고기는 비사니깐 다음엔 돼지고기로 하라고.
전세계 돼지고기 먹기 축제라든가.
아니면 순대축제,,,킄크크.
뭐 다그런것이지.
전세계에에 유명해지려면 뭘못해.
이득이 되는 짓을 하라고.
그럼외국관광객 들 많이 참여하는것으로ㅓ 만들라고..크킄...
거 왜 ?반대 데몰모를 그렇게 재미없게 하는지.
그럼 한국소를 수천마리 잡아서 한국에 있느 모든사람들에게 시식회를 열던가?
그런데 왜 그런것은 안하나?.
크킄...
재미없다.
정말..
그런데 왜 ?하는거야?
몰러.
그냥 사람들이 하니깐 나도 같은 기분에 휩싸여서 하는거야.
이리로 우 저리로 우...
크킄...누군가 장난질을 쳤군..그래...
그렇지.
촛불집회에 참여한 국민들만 또라이 되는것이지.
한국사람들이 방소에 현혹되어서 미친짓을 하도록 하는것이지.
뭐가 뭔지를 잘몰라.
진짜 원한다면 지식인들이 모여서 새로이 판을 짜서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야지.
이건 뭐이래.
하나마나잖어.
그럼 뭐하러해?
알렸다구?.
개소리지.
알려지긴 그때 그기분뿐이지.
한국이 돈벌려면 그냥 축제를 해. 축제를 그럼 전세계관광객들이 몰려오는...크킄..
재미없네.
사람들의 마음을 이상한곳으로 몰아가는데 사람들은 그저 대단하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지.
그게 사이코 패서야.
이상하게 같은 마음으로 만들게 하는 이것을 우리는 무리집단 최면술이라고 하지.
한마디로 최면술에 걸린것이지.
방송이 정부의 개라는것을 잘모르지.
방송국을 점령한것은 정부라는 소리지.
뭘잘모르는군 그래.
방송이 정부의 개가 아니라고 말할수가 없는 이유가 KBS에서 뚜렷이 나타나는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잘몰라.
누군가 장난질을 친것이지.
의도적이지.
구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움직인것이지.
한마디로 웃기는 쑈를 만들어낸것이지.
그러니깐 거리에 촛불집회를 한인간들을 또라이가 되는것이지.
왜 움직여야 하는줄을 잘모르는군 그래.
대체 이들을 움직인 지식인 대표는 누구야?>
방송국이지.
방송국이야.
그러니깐 또라이라고 하는거야.
방송국읜 정부의 개라는것을 명심하라고.
정부가 개입안하는 방송국을 만들라고.
국민들을 정부의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있다는것이 바로 드러난것이지.
뭐 ? 청와대로 행진을 했는데도 그런개소리를 ?>..
크킄 그것이 의도된것이여
마치 그것이 진실인것처럼 믿도록만든는것이지.
위에서 다짠 프로그램이지.
그것도 모르면서 움직인 사람들만 또라이가 되는것이지.
그럼 대체 한국국민들은 무엇을 해야해?>
몰러.
지식인들이 또라이가 아니어야해.
그들이 국민들을 이상한쪽으로 몰고간거야.
한미 FTA가 뭐대한하다고.
소고기 안먹으면 되지.
그것은 사실 데모꺼리가 안되는것이지.
보다 큰것을 봐야되지.
뭘?.
남북통일.
그것보다 더큰게 어디있어?...
내가 조작한다고?
내가 최면술을 건다고?
사람들은 방송국에의해서 최면술에 걸린것을 몰라.
그러니 다들 또라이라고 하는거야.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모르지.
국제정세공부를 좀하라고,
또한, 지식인들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들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일본이 일제시대에 , 임진왜란때 왜? 조선을 공격했는지 책을 보라고.
자국내의 힘이 너무 커서 외부로 돌려야한다고 하는군그래.
그것이 일본의 황실이 한일이지.
그럼 한국의 정부가 해야할일은 무엇일까?.
뭐가 필요한가?.
한국인들의 뭐가 필요해서 데모촛불집회로 이끌었는가? 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없어.
대체 뭘ㅇ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그럼.
몰러..
한국의 지식인들이 다죽어 버렸어.
차라리 남북통일 데모를 하던가 하지...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한거지.
덕분에 한국정부만 좋아졌어.
왜냐구?.
바보들...
뭔지 몰라?...
데모의힘...
국민들이 뭘얻을수있냐구?.
정부가 국제사회로부터 얻을수잇는것이 뭔지를 보라구....
잘봐야되지롱...
나도몰라 며느리도몰라 시아버지도몰라 시어머니도몰라.
누군가 국민들을 거리로 내모는 장난질을 쳤군그래.
바보들...
전세계인들텔레파시에의해서꿈메시지를받는아줌마사람들.

사람들이 이상해라든가 다게이인이라든가 아무것도 몰라요등을 내가 썼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라요 부분에 있는 내용은 내가 타자를 친것이되 내가 만들어낸 문장은 아니다.
즉, 나는 텔레파시에 의해서 뇌안에 들어오는 나타나는 생각을 그대로 쓴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안의 내용을 내가 썼되 나는 모른다.
그런 내용을 쓰는 자는 나뿐만이 아니다.
몇년전인가, 나는 청와대의 자유게시판에서 용공조작 용공조작 하지말라에 대한 글을 읽었다.
그것은 내가 쓴글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라요에 함소원이니 뭐니 하는것에 있는 내용과 똑같았다.
그러나 그글은 내가 쓴글이 아니다.
그글을 쓴사람은 텔레파시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사람이 쓴것이다.
그러나 나는 80년대에 애들 만화잡지인 소년중앙등에 쓰여있는 글을 읽었다.
그내용은 1950년대부터 미국과 소련이 텔레파시 전쟁을 한다는 뉴스였다.
그렇다.
나는 또한 외국영화(서양영화)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매트릭스 , 론머맨2, 포트리스2,스타게이트,스타트랙, 프랑스의 엠마뉴엘3(가상현실영화)등 가상현실장치가 나온 모든 영화를 거의 다봤 다고 할수있다.
또한, tv방송용 스파이더맨(만화말고), 원더우먼, 6백만불의 사나이 , 소며즈 등 외국의 첨단 장치를 소개하는 SF 영화는 다봤다.
그래서 나는 텔레파시 장치에 대해서 논할수있다.
그런데 청와대에 용공조작 하지마라 라고 쓴글에는 텔레파시에 대해서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다.
즉, 그사람은 그것을 분석해서 올려놓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의 사이에서 미친 개소리로 그냥 사라져갔다.
그것을 읽은 나도 대통령들이 어쩌고 저쩌고 써있어서 개소리로 그냥 넘겼다.
즉, 읽다가 말았다.
황당한 내용만 쓰여있었기 때문이다.
함소원이 어떻고 저떻고 써있었다.
고로 텔레파시에 의해서 자신도 모르게 이런 글을 쓰는 자들은 나하나 뿐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즉, 이일은 아주 오래전부터 수많은 자들을 통해서 저위에서 텔레파시 장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무언가 전해주기 위해서 하는 일일것이리라.
90년대에 어느 변소에서 우연히 하나의 글을 본적이 있다.
전두환 정부는 뇌에 총을 쏴서 사람들을 정신병자나, 꼭두각시로 만들어서 자신의 마음대로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그것이 바로 텔레파시 장치에 의해서 뇌다친 자가 변소에 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텔레파시장치에 의해서 인간들이 길러진다란 말이 있다.
그것은 사실일까?
하리수같은  사람들이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자신은 신이 여자가 되라고 해서 여자가 되었다고 한다.
즉, 이들은 텔레파시를 들었다는 소리다.
그런데 , 이들이 해야할일은 사람들에게 텔레파시에서 들려오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려야할 의무를 저버렸을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들이 해야할일은 텔레파시의 존재를 세샹에 알리고 , 대통령들이나 정치인들 폭력배두목등 나쁜자들이 한일을 세상에 알리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텔레파시는 한사람의 성격도 바꿀수있다.
또한, 뉴톤같은 사람도 텔레파시에 의해서 만유인력을 발견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즉, 텔레파시로 인해서 어떤 한가지 단서를 전달받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자꾸 하다가 보면 만유인력의 법칙같은 결과에 다다를지 모른다는것이다.
지금 이런 텔레파시장치에 대한것이 세상에 나에 의해서든 다른 사람에 의해서든 퍼지는 이유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수가 있다.
텔레파시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텔레비젼이나 영화가 나왔을때부터 따져봐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텔레비젼이란 장치를 선물로 받았을수 있다는 것이다.
즉, 텔레파사를 통해서 인간에게 선물을 하나씩 하나씩 주었다는 소리다.
즉, 조선시대에도 인간에게 꿈은 존재한다.
조선시대의 작가중에 유명한 작가가 쓴글로 구운몽이란 소설이 있다.
나도 꿈을 꿀때 꿈속에서 다시 잠을 자고 또다른 꿈속으로 들어가는 그런 것을 경험한 적이있다.
그것이 바로 13층과 비슷한 것이다.
이13층이 바로 구운몽과 비슷하다.
즉, 조선사람들에게도 어떤 단서가 제공되었을수 있다는 것이다.
영화나 텔레비젼이 나오면서 이상한 일이 생기게 된다.
즉, 영화 감독들이 여자배우를 기용했을때 여자들이 힘이 없어서 금방 지쳐서 남자들에게 여자옷을 입히고 여자역을 시키면서 이일이 시작된다.
그래서 전세계의 여자배우들은...
그렇다는 이야기다.
어쩌면 이것도 저위 어디선가 외게인의 지구인 말살정책에 의해서 그렇게 됬을질도 모른다.
아니면 남자도 애를 낳을수 있다.
즉, 인공자궁을 개발해야 하는 인간의 운명이 라든가 등등..
그래서 유전자 조작과 여러가지 연구를 하게되고,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을 찾게되고 등등....
이런 모든것은 이미 계획되었거나, 저위에서 기분 내킬때 지구인들에게 하나씩 텔레파시를 통해서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나도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건것을 들은것같다.
이것은 다른사람과 아무말도 안해야 알수가 있다.
그래야 다른사람이 한말인지 아니면 나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말인지 아니면 텔레파시에의해서 한말인지.
이런것은 텔레파시의 존재와 사람의 뇌에 어떻게 말이 전달되는지 그원리를 알아야 그렇다는 것을알수가 있다.
사람에게 하나씩 단서를  던져준다.
즉, 누구에게나 말을 거는지는 몰라도 , 세기에 유명한 과학자 나 기술자 아인쉬타인 같은 자들도 텔레파시 장치에 의해서 어떤 단서를 제공받았을 수도 있다.

어쩌면 이 용공조작에 대해 서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가서 쓰는자들은 텔레파시에 대해서 잘아는 자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대체 어디로 갔는가?.
나는 모른다.
어쩌면 미친놈이라고 정부에서 어디 정신병원에 가둬 놓았을지도 모른다.
이들이 아무리 그런 글을 남겨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미친놈들 미친소리 하네 하고 그냥 넘어간다고 할수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 텔레파시와 신계에 대해서 덧붙인다면 다게이인에 대해서 덧붙인다면 사람들은 모두 이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과연 신계는 존재하는가?
텔레파시는 존재하는가?.
에대한 화두를 생각할것이다.
사람들은 꿈을 꾼다.
지구인들은 50억명이다.
그런데 꿈을 꿀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는가?.
꿈은 대체 누가 만들어 주는가?.
꿈은 텔레비젼과 같은 것이다.
즉, 꿈은 텔레파시와 같다 또한 이것은 텔레비젼과 같은 원리에 의해서 인간들의 밤에 꿈에 꿈을 꾸도록 해준다.
 
지구에는 밤과 낮이 존재하다.
즉 반대편의 인간들은 낮일때 반대편은 밤이다.
그럼 26억명으로 잡아서 이만큼이 밤을 맞아서 꿈을 꾸게 된다.
과연 신계에선 이들에게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모두에게 서로 다른 꿈을 꾸게 해줄까?.
일본만화에 이런 만화가 있다.
드레곤볼에서 ㄱ지구인들모두에게 꿈텔레파시르 ㄹ통해서 전투장면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인해서 일본에선 텔레파시에 대해서 만화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같다.
또한, 그이전에도 수많은 만화에서 텔레파시에 대해서 다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그냥 만화로만 볼뿐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분명이 그모든것을 하나 하나 설명해주었다.
즉, 영어(족보)암기 도움이 벼락치기를 통해서 기본적인 내용은 다알려주었다,.
즉, 텔레비전의 원리라든가 등등..
그렇다.
우주 안테나를 이용해서 밤에 꿈에 텔레파시장치를 이용해서 모든 인간들에게 꿈을 꿀때 이방송을 보도록 하는것이라는 이야기다.
즉 꿈은 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다.
테레비젼도 이인간이 꾸는꿈을 모토로 만들어 져쓸지도 모른다.
어쨋거나, 인간이 꿈을 꾼다는 것은 누구나 다안다.
다만 이꿈이 어디선가 인간에게 꾸도록 만들었다는것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럼 내가 왜? 이글을 쓸까?
잘난체 하기 위해서?.
뭐 어쨋든.
여러분 시험족보암기도움이 사용들해
그거 좋은거야.
전국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이미 배포했는데,
윈도우미 깔고 사용해.
사람들의 기억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지.
어쨋거나
그것은 그렇고.
천재는 대체 뭘까?
많은 한국사람들은 천재에 대해서 열광을 하지.
대체 천재란 무엇이길래..
사실 천재는 보통사람보다 조금 낳다고 보는것이 타당할껴.
그럼 왜? 그런가 한번 따져 봅시다.
내가 6살때부터 한글을 다때고 국민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시험을 볼때, 나는 1등을 하기 싫어서 일부러 2개에서 3개정도를 틀렸지.
그러니깐 아는답을 피해서 쓰는것이지.
즉, 등수 조작이란것이지.
왜?냐고 ? 1등이 하기 싫어서지.
그럼 1등은 대체 뭐냐?
그것은 남들보다 더아는것이지.
즉, 뇌안에 많은 내용이 이미 입력이 되어있다는 소리지.
즉, 머리속에 입력을 할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옳다는 답만을 집어넣는것이지.
즉, 6살부터 입력하면 된다는소리지.
그럼 국민학교들어가면 1등을 할수있다는 소리지
뭐어쨋든 그것은 그렇고 계속 새로운 내용을 계속 뇌에 집어넣어주어야 하는것잊.
즉, 1등과 천재는 길러낼수가 있다는 것이지.
물론 천재는 신들이 만들어 준다고 말하지만, 그럼 영재를 길를수 있다고 말하면 되지.
영재나 천재는 고기서 고기거든.
그런데 하국사람들은 너무 천재나 1등에 열광을 하고 각종학원등을 애들을 보내지.
그럼 공부잘하는것과 공부 못하는 것은 대체 뭐란 말인가?.
그렇지.
1등은 시험을 잘보면 된다는 소리지.
시험을 잘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지 시험에 나오는 답을 다알면되지.
그러니깐. 시험답을 다알면 1등천재영재소리를 듣지.
그래서 시험답을 빼서 그것으로 시험을봐서 다맟추면 천재겠구만.
아니 그렇지가않지.
그런애들에게 몇가지 문제만 내면 컨닝을 했는지 다알수가 있지.
뭐 어쨋든 시험을 잘보려면 머리속에 시험에 관련된 답을 모두 입력해놓고 그것을 시험지 문제를 읽으면서 답을 내놓으면 되지.
그러니깐 시험족보 암기도움이 벼락치기를 사용하라니깐..
그것이 컴퓨터용 반복기여.
어쨋거나 그것은 그렇고.
텔레파시란 바로 꿈이라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지.
즉, 사람들은 밤에 꿈을 다 꾸지.
물론 꿈을 안꿀때도 있지.
꿈을 안꿀때는 그냥 일어나면 시간이 별로 안지난것같지.
즉, 일종에 필름이 딱끊긴것처럼 아무생각도 안나지
그러나 꿈을 꾸면 꿈의 일부분이 머리속에서 조금 나오지 아! 꿈을 꿨구나.
꿈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꾸도록 해주었지.
조선시대에도 꿈이있었고 고려시대에도 꿈을 꾸었다고 하지.
그래서 지금 현재 지구상에 있는 텔레파시 꿈장치는 지구인들이 만든것이라는 소리지.
그래서 우리는 암호명으로 지구 신계라고 불르자고.
왜? 신계나고?
그곳에선 천재를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깐 그런것이지.
어쨋거나, 지구에 텔레파시 장치가 나오기 시작하는때는 미국과 러시아가 1950년대부터 텔레파시 전쟁을 했다고 했으니깐. 텔레파시연구는 아마도 텔레비젼이 나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모르지.
대략 1920년대부터 이겠지.
그런데 인간들은 그이전부터 영화가 나오기 이전부터 꿈을 꿨지.
그러므로 지구인들이 텔레파시 꿈장치를 가지기이전부터 이런 장치가 존재하였다는 소리지,
그러므로 그장치를 과연 누가 가지고 있었을까?.
그래서 우리는 일단 외게인신들이라고 하자고.
텔레비젼이 나오고 연예인연기자들이 나타나면서 남자가 여자 연기를 하게되었지.
아마..
어쨋거나 그래서 성전환남자들이 탄생한다고 하지.
그러나 그것은 아주 극비지 이는 관련자들만 알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지.
한국에서는 게이들을 미친놈들이라고 불렀을꺼야.그리고 아주 멀리멀리하고, 하리수같은 사람들이 여자가 되겠다고 하니깐 미친놈들이라고 함ㄴ서 정신병원에 집어넣게되지.
그런데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의 미스코리아 방송국의 여자 연기자들은 다 그런인간들인데 그들은 봐주고 이런인간들은 안봐준다는 것이지.
한마디로 다들 속이고 속이는 것이지.
그러니 애들은 모르지...
아직 성에 눈안뜬 애들은 그런것들을 모른다는 소리지.
그럼 이런일은 왜? 생겼을까?.
아주 위에서 한번 내려다 보자고,
혹시 우주신계의 장난이 아닐까? 라고 도 생각해 볼수도 있지.
왜? 텔레비젼이 나오고 남자가 여자로 변신을 해셔 여자 연기를 하고 등등..희안한 일이 그때 부터 시작되는것이지.
희안한 현상이지.
그것은 어쩌면 인간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그냥 장난질이지...
뭐 어쨋든 그것은 그렇고,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하리수같은 사람들이 말하길 자신들은 중학생때부터 남자들을 좋아했다고 말을 하고 신이 여자가 되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나같은 경우는 국민학교때는 여자애들을 좋아하지 않았지.
그런데 중2때 여자애를 좋아하기 시작했지.
흠 쌍커플이 있고 아주 이쁜여자애야.
같은 나이지.
뭐그것은 그렇고, 그렇게 따지면 왜? 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하리수같은 사람들은 남자를 좋아하게되는걸까를 따져보아야해.
그것도 일종의 트릭이라는 소리라는것이지.
즉, 좋아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에 해답이 있지
많은 부모들인 남자새끼가 왜? 여자가 되려고 해, 왜? 남자르 ㄹ좋아하는거야?.
등등..
그런것들을 방송에서 여러 잡지에서 얘기들을 했구만.
그런것들을 멋도 모르고 읽으면 애들이 뇌다치는거여.
아직 애들의 뇌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기 때무이지.
즉, 이성을 좋아한다든가 동성을 좋아한다든가 하는것말이지.
이것은 뇌안의 감정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감정이란 대체 무엇일까?
자기자신의 감정에 생기는 감정을 굳게 믿은 것은 바보가 아닐까?
자신의 감정을 따라갈 필요는 없고 그감정을 거부했을때는 뇌에서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가?.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지.
남자가 여자와 섹스하는것을 뇌에서 생각하다가 멈추려 할때 뇌가 뻘개지지, 그것은 생각을 마구 하다가 갑자기 급부레이크를 밟으면 타이어에 열나듯이 그런것이 아닐까혀.
그렇게 사람들의 뇌에서 이런 현상이 당연지사로 일어나는데,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현상이일어나는것인거같아.
그런데 꼭그렇지만도 않군그래.
여자 좋아했던 남자도 여자가 될수 있군그래.
그럼 왜? 그렇게 되는가?.
그렇지 그것에는 또다른 답이있지.
그것도 일종의 중독이 아닐까혀.
어쨋든 뇌안에 모든 답이있지.
즉, 자신이 좋아하는 감정을 따라가려하는경향이 인간들에게 있는것같지.
그럼 왜? 우리는 이런 것을 따져야 하냐.
남자는 왜? 여자를 좋아하는가?.
프리책이란 영화가 있지.
미래에서 과거에 있는 자동차 레이서를 타임머신장치를 이용해서 미래로 잡아들이지.
한국영화는 수준이 어리지.
외국영화 특히나 미국영화는 이렇게 수준이 높지.
그것은 아직 한국의 과학자라든가 영화 제작자라든가 작가의 수준이 어리기 때문이고 전문가가 이일을 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라고 ...
어쨋거나,
프리책에서 왜? 레이서를 미래로 잡아들일가?.
그것은 한여자 때문이고 , 영생을 하려는 사람들의 욕망을 이야기 하지.
왜? 이글을 쓰냐고? 그냥 쓰는거야 이글은 일반인들에겐 개소리밖에 안들리지 그러나 전문가들 핵전문가, 영생약을 만드는 제약사의 유전자 조작을 하는자들 황우석같은 자들에게는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나? 나는 대학도 못가봤지.
그래서 미국영화 외국영화를 많이 보라는 소리지.
한국영화의 수준이 낮으면서 무슨 한국영화 상영날짜를 맞추는 거뭐냐 그거..젠장 웃끼는 소리지.
영화의 수준을 올려놓고 그런소리하면 누가 뭐래나.
한미 FTA는 뭐야?. 한국사라들이 해야할일이 뭐야?.
한국사람들이 왜 ? 자식을 1등1등 만들려할까?.
그것은 자식들이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호강시키게 하려고 하는것이지.
그런데 여기에는 꼭 학교에서 공부잘해서만이 부자가 되지은 않지.
가주중에 여자 보아가있군그래.
돈을 수백억 벌었다는데.
일본에서 벌었군그래.
그럼 한국에서도 그렇게 여배우가돈을 많이 벌까?
미국할리우드에선 수천억원을 여배우가 벌지.
한국의 시장이 작은 이유가 뭘까?
그렇지 바로 인구 때문이야.
일본은 1억명이 넘지.
한국이 1억명이 넘으려면 남북 통일을 하면되지.
그럼 여배우들도 수백억을 버는 시대가 열리지.
어쨋거나, 천재든 영재든 한국사람들은 자식을 공부잘하게 하기위해서 각종학원에 당기게 하지.
바보들.
그럼 뭐하나 ? . 머리속에 기억을 해야 하는데.그럼 영어마을을 만드는데 과연 영어를 잘할까?.
영어마을에서 계속 상주하면서 배운다면 그렇지만, 잠깐 영어마을에 들어갔다 오는데 영어 단어는 얼마나 많아 영어 숙어는 또얼마나 많고 또 문법은 얼마나 많고 미국인들도 영어 단어 스펠링을 틀린다고 하지. 왜그럴까?.
그것은 영어에 묵음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할꺼야.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언어인 묵음으로 인해서 스펠링을 모른다는것이 웃기지,
그런데 진짜래 그들도 해깔려 한다는 소리지.
그래서 벼락치기에는 콩굴리쉬방법으로 외우라고 조언하지.
묵음까지 외우도록.
한번 써봐, 윈도우 ME를 까는것이 좋을꺼야.
윈도우 XP가 에러가 났군. 버그야 버그..
운영체제 버그.
안고치는군..
어쨋거나, 사람들의 기억이란 뭘까?.
프리첵에서 보면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대체 여자의 사랑이 뭐길래.
사람까지 과거에서 납치해서 그사람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이식시키려 할까?.
나도 여자를 꽤 좋아하는군그래.
여자의 사랑을 얻기위해서 별지랄을 다하는군그래.
실버시스템-5가 대체 뭐냐고 묻는군그래.
5-오, 시스템-시, 실버-은.
어쨋거나, 한나라당에서 미치겠다고 하는군그래./
삼성그룹에서 정치인들에게 5조원을 (삼성전자)뿌렸다는군ㄱ그래.
노무현열린당쪽인가?.이쪽저쪽 다줬겠지.
모르겠네.
뭐 어쨋든 과연 사람의 영혼을 잡아낼수 있을까?
그럼 뇌안에 해마와 뇌안의 기억세포와의 관계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즉, 칩을 하나 뇌에 삽입해서 해마와 기억세포사이에 넣는것이지.
즉, 눈이나 귀를 통해서 들어온 정보를 뇌에 기억시킬때 , 인공기억칩에다가같이 기억시키는 것이지.
또한, 뇌안을 돌리는 개인의 성격이라든가 등등...그모든것을 그칩에다가 이식해놓는것이지.
그리고 그칩을 꺼내서 컴퓨터와 연결하면 그것이 그것일까?. 복제일까?.
프리첵에서 나온것이 바로그것일까?
론머맨2에서 나온 그것이 그것일까? 자기복제..
그런영화가 많이 나오는군그래...
한국에선 그런영화가 안나오는 군그래. 그건수준이 낮아서 이기 때문이군그래.
그럼 생명연장이란 무엇일까/.
그것이 핵융합에 있을까?.
핵육합에 성공하면 시간이동이 가능할까?.
핵분열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 바로 핵폭탄 일본에 떨어트린 히로시마나가사키에의해서 그핵폭탄에의해서 일본인들의 세포가 분열이 된다고 하지.
이것과 반대로 핵융합이란것이 잇지.
즉, 하나의 세포를 다시 만들어주는것.
즉, 핵분열이란 인간의 세포를 분해 시키는것과 반대로 핵융합은 없는 세포를 여러가지 기본 자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낼수있을까?
이것은 인공 다이아 몬드를 만덜어 내는 것처럼 사람의 세포도 만들어 낸다..
어쨋거나, 그것이 그것이지.
그럼 생명연장도 가능 하겠군 그래.
세포 핵융합니면 젊은 세포로 재구성 시간이동등등,,,,
그럼 시간이동이란것은 핵융합장치라는 소리네/.
뭐 그것은 그렇고,
사람의 생명을 연장하려면 스타트랙에서 제시했네.
아주 빠른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서 지구를 지나가는 외게인들 만나는 것이지. 그후에 최첨단 미래기술과 생명연장약을 받아서 수백살이 연장딘다고스타트랙에서 말하네 그랴.
거기에는 가상현실 장치도 나오고등등..
스타트랙이 80년대 영환가? 이미 가상현실 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미국영화에서는 제시했네 그랴.
즉, 이런모든것을 다 분석할수 있는 인간이 필요한가?.
이것을 진짜라고 믿는 사람은 없었다는 소리지.
그럼 꼭대학을 나와야만이 이것을 분석할수 있는가? 아니라는소리지 영화를 통해서 그런 모든것을 제시하고 어디로 오기를 바란다는 소리지.
그럼 지구의 신계로 오라는 소릴까 우주의 신계에서 부른 소릴까?.
그것은 너도몰라 나도 몰라 아무도 몰라.
믿거나 말거나.
어쨋거나, 생명연장약은 2가지에서 보야야되지.
알약을 만들까 물약으로 만들까, 아니면 뇌를 찍는 MRI같은 장치를 이용해서 젊어지는 장치를 이용할까/
시상하부는 뭘까?
사람은 성격이 어떻게 만들어 질까?
성격은 원래 부터 만들어질까? 아니면 자라면서 만들어 질가?
그것에 대한 답은 텔레파시와 관련이 있을까?
과연 논리는 뭐고 비논리는 뭘까?
애들이 논리를 알까?Q
비논리를 알까?.
하리수 같은 사람들이 남자를 좋아한다고 판단하고 여자가 된다.
우리같은 경우는 이상하다고 하지.
그런데 뭘까? 여배우도 그렇고 운동선수.등등....
어쨋거나, 스스로 자신의 기억과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조절하는걸까?.
자기암시일까?
아니면 연기할때 여자연기를 많이 해서 마치 자신이 여자라고 착각을 하게 하는걸까?
애들한테 이런 교육을 과연 시켜야할까 말아야 할까?.
개미들이 대화를 할때 서로 두팔을 붙이고 몇초정도붙었다가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대화를 입으로 할까 ? 수화로 할까?.
지구 신계는 과연 개미들의 언어를 다알까? 그외에 모든 동물들의 언어를 다알까?
그럼 그동물 하나 하나는 어떻게 섹스를 해서 새끼를 깔까?.
그것도 교육일까?.
내가 인간의 세스를 모를때 개가쌍붙는것을 본적이 있군그래, 중학생때군그래아니 그이전부터군 구래.
어느날 남녀섹스사진을 보았을때 어떻게 인간이 개와 똑같은 짓을 하느냐는 결론을 뇌에서 내렸군그래.
그래서 아! 누군가 옆에서 총을들고 개흉내를 내라고 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지.
인간은 원래 그렇게 안한다고 생각한것이지/
그러니깐. 사람은 가르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이지
그래서 하리수같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그럼 어릴때부터 여자로 길러진 그들은?.
그래서 아하 그렇구나. 프로이드.
인도의 부처인 인간 땡중들은 어쩌면 텔레파시를 들었을지도 몰라.
무협지에서 중들이 말하는 혜광심어 그것이 바로 텔레파시를 뜻하는것이군그래.
중들은 오래전부터 악귀니 뭐니 문앞이 곧 지옥이니 뭐니 그런말을하지.
즉, 뇌안의 상상에대한 것과 꿈에 대한것을 연구하는 자들이 바로 땡중들이 아닐까
그래서
부시가 미안하댄다.
너땜에 미치고 있어
동아건설의 김선구와 백종헌 일파가 너무 욕심을 부렸군그래, 죽을때까지 대략 50억정도면 충분할텐데 여기저기 수천억씩 갖다 숨기고 그랬군 그래. 그러고 또 소액주주들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150대1감자를 했군 그래.
욕심이 너무 지나치군 그래.
그러니간 프로이드가 중들의 자료를 보고는 아하 염불.
이드 자아 초자아를 만들었나 보네.
그럼 텔레파시는 과연 뭐냐?
아무 생각도 안하고 가만히 토굴에 중들이 앉아 있다가 도를 터득했다고 하지.
만약에 텔레파시장치를 가지고 잇다가 이 중의 뇌안의 뇌파를 탐지하다가 아하 요거 특이한 뇌군 그래
어디 장난좀한번 쳐볼까?.
지옥.
문앞이 지욕.
개미들이 생각을 한다.
등등 마구 던져보는것이지.
거시기서 땡중들이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이건가 저건가...등등.. 상상을 마구 하는것이지.
혼자서 그래서 땡중들이 도를 터득하기 위해서 토굴에 혼자들어가는것이지.,
왜일까?
그것은 텔레파시장치를 가지 ㄴ그들과 연결하기 위해서이지.
그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이지ㅣ
그래서 혼자서 아무말도 안하면 결과를 얻게 되는것이지.
그것이 뭐냐?.
텔레파시에 의해서 질문을 듣는 것이지.
그것이 자신이 자기자신에게 던진 질문이냐 아니면 외부에서 누군가 텔레파시장치를 이용해서 던진질문이냐가 딱나오지.
내가 중학3학년때, 아무와도 말을 안할때가 생각나는군.
애들이 질문을 해도 난 아무말도 아예 대꾸를 안하지.
상대를 안하는거야 놈들이 질문을 하면 자동으로 대답이 만들어져도 말을 안하는거시지..
말안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줄알아.
누군가 나에게 머리속에서 그런말을 하지 대답해 대답해 얼른 ..뇌가 마구 입을 움직여서 대답을 하려고하지.
그때 나의의지가 그렇게 대답을 하지 
"싫어 안해!"
그러니깐 그냥 저쪽의 질문이 사라져 버리지.
그런경험은 아무나 하나?
그렇지 누구나 다할수있지.
아니 특이한 인간들에게 텔레파시 장치가 질문을 할수있지.
그럼 텔레파시는 진짜 있는냐 그런 질문이 가능하냐?
그것은 사실이라는것을 모든 꿈을 꿔본 사람들이 알꺼야.
그것이 바로 꿈속에서 질문을 하는 경우지'
누군가 이런말을 하지
꿈속에서 말을 하고 질문을 하는것은 낮에 있던일이 비디오처럼 다시 재생되는것이라고.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말이라는것이지. 여기다가 텔레파시를 대입해보자면 그렇다는소리지.
지구신계는 진정한 신계인가?
지구인이 50억정도라고 한다면 그절반은 항상 밤이고 잠을 자고 꿈을 꾸지.
20억정도는 지구반대편에서 밤을 맞이 하는군..
모든인간들이 꿈을 꾼다면 그안에서 질문을 일일히 다한다는것인데,
광대역폭을 똑같은 꿈을 꾸는가? 아니면 서로 다다른 꿈을 꾸는가? 이것은 서로 대화를 안해봐서 모르지.
그러므로 지구신계에서 모든 인간 20억명을 다 일일히 대답을 하려면 불가능하다는 소리지.
그래서
지구인들은 뇌는 데이타 베이스 지
영화 X맨에서 자신이 찾는자가 어디있는 지찾을때 여려가지 기억들이 나오지 그것은 모든 인간들중 하나를 딱찍어서 그뇌안을 검색하는것이지. 너 노무현 알아? 몰라그렇게 찾아서 아ㄹ는이름과 주소를 찾아서 계속 GPS를 이용해서 뇌를 하나 하나검색하면서 찾아다니다 보면 원하는 자를 찾을수가 있지.
즉 외계인신계. 1900년이전에 사람들에게 꿈을 주었던 그곳에선 아직도 계속 꿈을 꾸게 해주는가?..
그곳에선 20억명의 뇌안의 꿈하나하나를 다다룰수 잇다는것인데 과연인간이 가능하겠는가?
그럼 거기서 근무하는 신들은 몇명이냐?.
그래성 우리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생각해볼수도 잇지
그럼 모든인간들중의 꿈속에 자료 하나는 외계어딘선가 날라온 뇌파자료일지도.
언제인가 보니깐 개미들의 눈의 상이 모자이크라고 발표했다는데../
그럼 개미들은 ㄷ다 생각을 인간처럼 학 버섯까지 기른다는데.
엄청나지.
그럼 개미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곳이 존재한다는 소린데, 개미들은 어떤방식으로 이미지와 생각을 할까?
모든 움직이는 것들 개미, 파리 , 곤충등등...
그렇지..
그런종류의 생명들을 생각을 조정해주는곳이과연 있는가?.
심장이 처음 만들어질때 보면 심장이 박동을 하는것이 보이는군그래. 일정한 주파수에의해서 일정한 패턴으로 진동을 하네.
그럼 그렇게 만들려면...
그렇지. 그것을 처음 누가 개발을 했을까?.
등등...
이모든것을 다알게되면 생명연장약을 만들수도 있겠네 그려...
어쨋거나, 가장 중요한것이 뭐야
텔레파시를 들을려면 혼자서 토굴을 파고 중처럼 앉아서 아무생각도 하지말던가 생각을 하다가 보면 뭔가 뇌에서 글자나 소리가 튕길수도 있지.
즉, 소리는 뇌의 여러곳에서 감지가 되지.
뇌안의 오른쪽위쪽압쪽옆쪽 뒤통수, 등에서 감지가 되는군그래.
아무것도 몰라요안의 내용이 바로 그런식으로 나의 뇌에들리는 소리를 쓴것이지.
이것이 음파냐? 아니지 뇌파지.
음파와 뇌파는 또달라.
음파는 귀를 통해서 들어가는것이고 뇌파는 뇌안에 울리는 귀를 통과안한 순수혜광심어라는 소리지.
마음과마음 진정한 텔레ㅠ파시지.
귀고막을 통과하는것은 진정한 텔레파시는 아니라는소리지.
장난이야 장난..
그런데 하리수같은 사람들은 왜? 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니 진짜일까?.
자기자신의 경우를 따져보면 자신이 언제 처음 여자를 좋아햇는가 ? 남자를 좋아했는가를 따져보아야 하지.
즉, 모든 인간들이 자신의 생각의 전환점을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딜꺼야.
그것이 바로 신계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인생의 전환점을 제시해주는그것?.
나도 몰라 너도 몰라 아무도 몰라.
그래서 아무도 모르지. 이것은 내가 만들어낸것이 아니야 뇌에서 자동생성된것일까?
외부에서 보내준것.
지구인은 뭐고 외계인은 뭐래.
남자는 뭐고 여자는 뭐고 게이인은뭐고 호모인은 뭐고 벼태인은 뭐래?.
어쨋거나, 사람은 생각을 하고 생각의 전환점 하리수같은사람이 자신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햇ㄴ는데 과연 그 전환점은 뭐고 그것을 바꾸려 하면 뇌에서 이상반응이 생기고 .
그럼 그들이 해야할일이 무엇일까?.
뭔가 있다는 소리여 뭐야?.
그럼 대체 뭐가 잘못된것일까?
뇌안의 생각을 바꿀수 없다는 것이여?.
그래서 그것이 바로 최면술이지.
즉 뇌안의 기억과 생각방식을 살짝 바꿔주는것이지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
정신병원에서 이걸 고쳐줄수 있을까?
못고쳐주지.
왜냐고?
병원이 간호사도 내장은 남자라는데.
어쨋거나 이것은 뇌에 계속똑같은 것을 써주는거이지.
너는 여자가 되야해 여배우가 되야해
등등..
보아에게 너는 여가수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부모호강시켜줘야해...
뭐다그렇다는소리지.
그냥 그자리서 자신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것이지.
나도 몰라.
그냥 쓰는거야 아무거나 줍어먹어.
그리고 자신의 뇌로 논리와 비논리를 이용해서 분석을 해서 가지고싶은것을 마음대로 가져...
젠장..
이거 뭐야 ?..
난뭐고 넌뭐야. 텔레파시는 뭐고..
다그런거지
결론?
없어.
노무현이가 미안하다고 한데, 텔레파시장치에의해서 노무현의 생각이 잡히는 것이지.
잘못을 많이 했나봐.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
이란 말이 있듯이 껍데기는 늙어도 마음은 아직어리다는말이지.
늙은 남자들이 젊은 여자들을 찾으면서 그러지 난아직도 마음은 이팔청춘이야 왜그래.
그래ㅓ 바로 뇌에 계속 20대에 한사랑을 쓰면서 로봇아이가 되는것이지.
그래서 젊고 이쁘고, 피부가 탱탱한 그것을 찾는것이고
남자가 물렁물렁한 여자젓을 만지는것도 계속 하다가 보니깐 그것이 진실처럼 보이는것이고 하리수같은 사람들이 남자를 좋아해서 여자가 되어야해하는것도 계속 쓰다가 보니깐 그런것이 아닐까해?
결국은 뇌안에 무엇을계속 쓰느냐에 따라서 하나의 길이 생기는 것이지 그길을 반할때 머리에 열이 나는 것이지.
즉 생각이 날때 그냥 게속 생각을 하면 열이 안나는데 그생각을 강제로 멈추려 할때 열나는것보면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잡을때 타이어가 끌리면서 연기가 나는것과 같지.
재미있군 그래.
희안한 인간의 뇌야.
어쨋거나, 왜 ?D
이글을 쓰 는거야.
그래서 천재나 영재가 되려면 일단은 많은 자료를 자신의 뇌안에 집어넣어야해그
그래서 시험족보암기도움이를 이용해서 마구 집어넣어ㅏ, 이거 반복기야 진짜 영어단어 잘외워져.
치매환자에게 사용해도 좋겠군그래.
실버시스템파이브 너의 전화번호는 너무 무서워.
미아리8동이너의다 집이네.
남자들이여 아름다운 여자를 얻으려면 페이첵의 늙은 주인공처럼 해라.
여자의 남편을 납치해서 그의 뇌를 지우고 그안에 들어가서 살면된다.
그게 진정한 사랑인가?
그저 늙으나 젊으나 이쁜여자라면 사죽을 못써.
지금나도 나이가 먹어가는데 아직도 20대의 젊은여자만 보여.
늙은 아줌마나 뚱뚱한 아줌마는 안보이고 20대의 날씬한 여자들만 보여.
어떻게 된거야.
실버시스템아 너의 전화번호가 무서워.
너의 전화번호가 내 비밀번호가 되어버렸어.
너무무서워 안지워져.
그러니깐 페이책과같이 너의 남편이 너를 얻기위해서 그렇게 했나?
어쨋거나 요즘엔 예쁜여자들이 너무맣아.
성형대패포 턱을 깍고 코를 오똑이로 만들어서 다들 이쁘구나.
보라색이 돈거라고/?
그건 누가 만든 소리야.
정신과에서 만들었나?
보라색좋아하면 미친것이라고?
대체 미친것은 뭐고 돈것은 뭐란말인가?.
누군 돌고싶어서 도나 누군미치고 싶어서 미치나?.
옛날에는 미스코리아나 게이인들등 여아래보면 그렇구나 다 미친놈들이라고 정신병원에 집어처넣었는데, 요즘엔 옆집아줌마도 카이.
대체 카이가 뭐길래?>
좋아하는감정은 뭐길래.
그럼 돈것은 뭐고 미친것은 뭐란말인가?.
이쁘면 다야?.
어쨋거나,
여자를 확잡으려면 프리책의 늙은이처럼 그여자의 남자를 잡아서 뇌를 싹지우고 그안에 들어가서 살아야되.
그럼 그것이 가능한가?.
가능해 가능하니깐 영화가 나오지.
그런영화가 있지 .
기억을 지우고 다른사람처럼 사는영화.
다시말하자면 기억장소의 기억세포를 죽이면 되는것이지.
여기서 바꾸지말아야 할것은 성격이지.
성격은 바꿀수가 있지.
성격은 대체 뭐란말인가?
성격은 뇌안에 일정하게 마치 컴퓨터의 시피유처럼 성격회로를 박아넣는것이지.
3살버릇 여든 간다고 하지 .이것이 바로 성격회로야.
이3살때 만든 성격회로는 바꾸기가 힘들지.
이것이 사람들 각자각자 다른성격을 가진것을 말하지.
인간의 성격은 조금씩 다달라.
이것은 욕심같은경우 퍼센테이지에따라서 다다른사람이되지.
노무현이 욕심게이지는 얼마?
김선구(동건회장)의 욕심게이지.
백종헌(프라임:동아건설의 전임회장)의 욕심게이지. 등등.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이 이 욕심게이지에 따라서 수많은 성격으로 또다시 분류가 되지.
이와같이 이것을 알면 인공지능 컴퓨터로봇도 만들지.
즉 모든사람의 욕심게이지와 성격의 모든 성향을 퍼센테이지로 구분하고 그사람을 그대로 흉내도 낼수가 있지
여자의 경우 자식에게 쏟는 애정의 게이지.
자식말고 남편에게 , 또는 옷에게 쏟는것은 자신의 얼굴에 쏟는 욕심게이지. 미모에 대한 욕심게이지.
어쨋거나 다 게이지.
그래서 우리는 하나.
대체 어떻게 해서 사람의 성격을 바꾸고 다른사람을 만들고, 영혼을 분리해서 다른사람의 뇌에 주입하고. 등등...
그게 가능한겨?
사람의 뇌를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 즉 하나의 백지라고 하면되지.
즉, 인간의 뇌를 컴퓨터를 킬때 도스프로그램이 깔리기전의 그것이라고 보면되지.
그후에 여러 성격게이지를 맞추서 집어넣으면 되지.
그러니깐 프리책의 노인도 성격게이지가 그것을 뇌안에 바로 프로그램해놓고 어쩌고 저쩌고.
엿먹으랜다.
노무현이
이런잰장 엿된네.
그러니깐. 이것이 뭐야.
그래서 왜? 자꾸 이글을 써야 하냐구.
전에도 150대1감자를 했는데 또한번 더일어나냐구?
뭐야 이거 욕심이 지나치구만,
한번했으면 잘알아서 욕심게이지를 낮춰야지 왜? 안낮추는거야.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구
50억원이면 사람이 죽을때까지 먹고살텐데...
수천억씩왜? 빼돌리는겨.
그리고도 모잘라서 150대1감자로 2천억원을 빼앗고, 남은회사(동아건설자금) 돈으로 새로 주식을 다시 만들어서 자기가 다가지고..
여럿이서 나눠가졌구만.
결국엔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모두 빼앗아서 나눠가지겠다는 소리잖어.
시은 너무 무서운욕심을 가진 인간들이구나.
그런데 넌누구니 대체 시은이가 누구여.
누구길래 여기 자꾸등장하는거여.
그게 누구냐면 그냥 이쁜 여자야.
어쨋거나, 여기서 중요한것이 뭐냐고?.
대학교수와같은 사람들은 지식인들이여
그런데 한국에서의 지식인들은 개털인생들이여.
미국은 나사가 있지, 나사의 구성원들은 대의원제도처럼 되어있지.
미국대통령 부시가 지랄을 하면 미국나사에서 데프콘3로 부시를 마음대로 할수가 있지.
한국에는 그런것이 없어.
그러나 저위에 텔레파시 신계가 있네.
어쨋거나, 한국의 정부시스템은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위한 것이 되어 버렸어.
서민들을 그냥 마구 잡아다가 범죄자로 간첩으러 마구 만들수가 있대.
검찰경찰도 다한패래.
이게 말이 되는 소리여?
그래서 한국에도 나사같은 대통령과 ㄷ정치인들을 견재하는 장치가 필요한거야.
그런데도 한국의 지식인들은 그냥 정부에서 반정부인으로 잡아다가 넣고, 대학에서 그냥 모가지야.
알고봤더니 대학의 총장과 대학의 대주주들이 마음대로 짤르고 그위에는 정치인들이 있고, 등등..
그런거야.

카이같은 시팔려너 새끼들아
노무현이 이개새끼 너까불지마라 아침에도 돌고 밤에도 돌고 하루종일 도는구나 아이구나 어지럽다..
빨리 빨리 포기하고 남한 북한 통일하라

너희같은 새끼들이 ㅓ떻게 이런 나라에 대통령이 되었느냐 아이고 더럽고나 치사하고 안타깝구나.
아직도 아직도
뭐?노무현이 여자라구?
이런?
 이런 ;씨팔려녀 씹새끼들이 짝퉁으로 게이프로그램을 마구 돌려쳐서 완전히 걔이 또라이들만을 생산하려 하는 구나..
이런 또라이 개썅녀너 새끼들 ㅇ 지들이 잘못해놓고 신계를 찾으려 하다니.....
이런 씨팔려녀 개쉑
이한국정부 개또라이들 아침에 그렇게 돌고 아직도 구라 뉴스를 돌리는 구나
아이고 더럽구나 더러버서

맨날 개털인생들이지.
그래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또라이지.
맨날 정치인들의 밥이지
정치인들이 마음대고 가지고 놀수 있는 시스템이지./
그러니깐, 다들 또라이라고 하는거여.
뭐 어쨋거나, 한국에는 미국의 나사같은 단체가 필요하다는건가봐 그것이 대의원제도인가?.
그것은 지식인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지든지 말든지.
남북통일도 하던지 말던지.
그러니깐 시은이가 받은 편지가 텔레파시에대한 편지지 그것으로 미아리의 점집에서 점집을 해봤는지 모르겠군.
어쨋거나, 그것을 그냥 넘겨버렸네.
아니 편지를 못받았나보군.
텔레파시로 연결된 관계인가?.
그렇군..
그편지를 받는순간 텔레파시장치에 연결되는것이지.
아니 오래전부터 연결되어 있었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왜? 자꾸 시은이란 이름이 안지워지지?.
어쩌면 제일처음 맘에 드는 여자와 처음 대화를 해본것같군..
그후로 여자와 대화해본적이 없네.
그냥 아름답고 이쁘고등등 의여자로 박혀있나보군..
뇌안의 최고 상부에 자리하고 있는데.
안지워지는군..
지워야지.
이제는 다끝났군..
이제는 다들 늙어가는군.
아무리 젋었을때 이뻣어도 늙으면 쭈구렁 바가지가 되는거여...
여자는 젊은남자를 못찾아도 남자는 늙어도 젊은여자를 찾는군.
희안하군.
어쨋거나, 이건 왜? 자꾸 쓰는거야.
150대1감자때문이군.
사실 여기서 얻어야 할것은 어쩌면 지구신계말고, 저조선시대 이전부터 인간들에게 꿈을 꾸게해주는 장비를 가동하고 있는 그곳에서 장난을 치는것인지도 모르고 아니면 우리를 찾아라!
하는것인지도 모르고. 등등....
이것이 과연 진실이냐?...
등등...
내가 이글을 마구 인터넷에 올렸는데도 대통령들에 관한글 그런데도 저들은 가만히 있는것을 보니까 나쁜짓들을 많이 했나보군.
여기 저기 쓰는데 익스플러를 마구 마음대로 지워대는군.
내컴퓨터를 해킹해서 쓰지 못하도록 하는군.
그럼 뭐하나 이미 전세계로 날라갔는데.
그래서 어쩌면 영생약이나 영생장치때문이아닐까해?.
아니면 한국인들이 지식인들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해서 다시 알려주려는 것인지도 모르지.
나는 이글을 쓰지만,내가 쓰는 것이 아녀.
누군가에의해서 나도 조정당하는거여.
아니 그렇다고 생각해야지.
그런데 나도몰라 너도몰라 며느리도 몰라.
이것은 각자 에게 각자가 읽을때마다 다르게 느껴ㅈ지지.
한나라가읽을때 다르고 노무현 읽을때 다르고, 김대중읽을때 다르고.
즉, 그사람의생각하는 지식수준.
파워 욕심게이지등등...
어떤 판단력프로그램을 뇌에 가지고있느냐에 따라서 또달라지지.
그래서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
모르긴 뭘몰라.
노무현이 과거를 생각하면서 돈을 받을때의 생각을 할때 누군가 자신의 뇌를 읽을까봐 겁먹고 생각을 안하려 할때 얼굴이 벌개지고 열나지.
이것이 뭔지알아?
데마치.
쑈를 해랴 쑈를해.
그렇다고해.
브레이크를 걸면 타이어에서 연기나는것은 당연한겨.
즉, 시피유에 그려진 선로를 따라서 프로그램이 이뤄지지않고 다른길로 가려할때 시피유가 열나면서 멈추는거야.
그래서 982-..댕댕댕이 안지워지는거여
이런 엿된네.
예쁘면 다여.
그런거여.
그래서 다들 돈벌어서 성형수술을 하려고 하네.
한국은 왜 ? 통일을 안하려 하나?.
한국의 사람들은 왜? 쓰잘데기 없는 미국소 데모를 하나? .
작년에도 미국소고기 먹고 그이전에도 먹고.
한국의 소들은 무엇을 먹는지아나?.
논에서 나온 볏집을 먹지.
논에 벼를 잘키우려면 농약을 써야되
제초제를 써야되.
피라는 잡초를 제거해야되
논두렁을 깍기 싫어서 다들 제초제를 쓰지.
쌀에 들어가는 농약잔존량이 많을까?
소가먹는 볏집에 농약잔존량이 많을까?..
프랑스산 포도주는 농약포도주?.
농약을 너무써서 그렇데.
이제 프랑스산이고 나발이고 포도주는 농약포도주가 되어버렸어.
수십만원은 무슨 몇천원밖에안된다는 것이지 이제는
다들 농약포도주를 안먹으려해.
젠장. 어찌 된세상인겨?.
그런데 소가 먹는 사료는 또 어떤가?
거기에 들어가는것은 옥수수 옥수수는 농약안주나?.
한국의 소들이 먹는 소사료는 다 수입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제작할까?.
다수입이여.
미국소들이 먹는 사료는 미국에서 순수하게 나오는것으로 할까?
그럼 비싸서 안되
가난한 나라에서 소먹이 재료를 사는것이지.
그럼 어디서 사나 가난한나라사람들은 많은 농산물을 재배하기위해서 농약을 써야되지롱.
젠장 겱국 거기서 거기네 뭐.
그런데 데모는 뭐하러 하나?
데모의 목표가 잘못된거 아녀?.
수출은 뭐래. 돈은 왜벌고 데모느 왜하고?
지식인들은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여.
다들 검찰에 끌려갈까봐 몸사리고, 학교서 정치인들이 그학교 학장을 갈궈서 학교에서 그교수 짤르라고 하기 때문에 몸사리는겨.
다그런것이지.
다들 지식인들은 죽은겨.
그러니깐 그모양인겨..
맨날 죽어살아야혀..
절대 로 데모하면 안돼 그럼 다짤려 배굶어야되지롱.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해 한국인들은 .
계속 정치인들의 밥이 되야해?.
나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시어머니도 몰라.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대충살다 가면돼지
그래서 이효리가 돼지바를 선전했구나,
김선구가 지랄을 하는구나.
여자연예인들이 용공조작하지마라 를 마구 떠들어야하는데 다들 여자가 되어버렸구만.
이런 젠장.
대체 어느것이 진실이여.
그럼ㅇ 여자 연기자들은 다들 텔레파시를 듣는다는겨 뭐여?.
젠장.
그래서 무당은 다들 여자들만 있다고 하지.
남자 무당은 다 가짜라는것이지.
그렇군그래.
무당은 다른사람의 팔자를 읽어낼수있지.
그럼 어떻게 읽을까? .
텔레파시장치로 다른사람고객의 뇌를 한번훑은후에 여자 무당과 점쟁이에게 가르쳐주지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된거군.
미아리의 점집에 여자들이 그래서 많은거로군.
정치인들이 당선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