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줌마 발언대에
구 정권이 물러나면서 부터
내리 도배를 해대고 있다.
여당에서 야당 되면서 물러나서 그 힘으로 이런일을 밤낮으로 해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모아 두 사람을 후보로 뽑고 제비로 한 사람을 뽑는다면 편이 나눠지거나 분열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야당이 된 사람들이 시청앞에서 촛불시위를 하는 것도 선거에서 패배한 후 비뚤어진 마음으로 정부의 일을 무조건 반대하고 훼방하여 다음 정권을 노리기 위해서 하는 일이다.
반대를 해서 일을 못하게 만들어 놔야 다음 선거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을 잘 하면 또 뽑히기 때문에 야당을 벗어날 수가 없으므로 끝까지 반대하고 타도하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