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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가 요란스럽기도 해라^^


BY 써니 2008-06-20

아이 늦은 낮잠자고 있어요..

오전오후내내 산책한다고 몇시간을 끌고?다녔네요

요즘 뒤에서 끄는 붕붕카 타자고 매일 나갈때마다 끌고다니거든요..

 

넌 편할지 몰라도 더운 오늘날씨에 오르막내리막 끌어다니느라 다리까지

엄마는 몹시 피곤했네요^^;

 

오늘 잠자고 있는 통장잔액 모조리 빼내고 폐기처분 시켰거든요^^

돈이 제법 나오더이다...

은행은 몇군데 다닌지 몰라요..ㅠ.ㅠ

 

에궁

저녁 커피나 한잔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