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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스-조중동만이아니고모든신문사는다사기전정권열린우리당에서만들어진것문제점많이드러났읍니다.


BY aa 2008-07-02

텔레파스-조중동만이아니고모든신문사는다사기전정권열린우리당에서만들어진것문제점많이드러났읍니다.
다없애야 합니다.
다쓰잘데기 없는것입니다.
우선 수퍼마켓등에서 1회용봉투를 돈받고 포장해주는 문제.
한국정부가 비닐로 돈을 얼마나 벌까 따져봅니다.
우선 쓰레기 분리수거시 정부엣가구나, 침대등을 버릴때 몇만원에 딱지를 사서 붙이면 수거해갑니다.
그럼 그들은 그것을 재활용센터에 가져가서 재활용합니다.
돈버는것이죠.
또한, 고물을 줍는데도 문제점이 많이 있읍니다.
이 고물상놈들이 프라스틱을 안받고 패트병을 안받습니다.
그럼 패트병은 누가 가져갑니까?.
또한 병도 소주병과 맥주병만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부가 패트병을 수거해서 재활용하죠.
떼돈 벌죠.
미국등의 나라등에서는 무슨병이든 유리병은 다거리의 주민들인 노숙자들이 병과 프라스틱병등을 가져다 주면 빵도준다고 합니다.
돈도주고, 방송에서 나왔죠.
그런데 소주병과 맥주병말고는 다 정부의 쓰레기 하치장에서 분리수거해서 다 팔아먹죠.
어쨋거나, 정부가 쓰레기 수거로 떼돈벌죠.
그리고 햄버거 가게서 1회용컵을 50받고 팔아먹죠.
그것도 없애야하고등등..
한국이 미국따라하다가 가랭이가 찢어지고 있읍니다.
국민의료보험으로 의사들의 허가 없이는 약국서 약못판다.
북한보다 더하죠.
약국에서 약을 안파니깐. 병원에 가서 진단서 떼야하는데 몇만원들죠.
약국에선 전에는 몇천원이면 약사먹고 낫는데.
지장은 없었죠.
큰병아니면..
미국 쫒아가다가 가랭이가 찢어졌죠.
그리고 9시넘으면 약안팔기.
자동차 면허증에대한 뉴스가 나왔는데 이것도 가랭이가 찢어진 경우입니다.
자동차면허증을 예전에는 그냥 시험만 보면 되었는데, 이제는 거리에서 거리주행까지 보죠.
애초에 어떤나라는 자동차는 자전거보다 배우기 쉽다.
엔진 몇번 돌려보니깐 다되네.
가장 배우기 쉬운게 자동차라고 합니다
자전거 배우려면 몸으로 배워야죠.
자동차면허증에서 사고나거나 해서 면허증취소된후에 다시 면허증받을때, 또똑같이 시험보죠. 웃기는 일이죠.
그냥 돈받고 면허증주면되죠/
그거 기억에서 안사라지죠.
그럼 따져 봅시다.
자동차 운전이 얼마나 쉬운지.
장애자중에서 뇌성마비 장애자들도 자동차 끌고 다니죠.
그럼 그외의 사람들은 그냥 학원에서 수강만 받고 주어도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동차 면허증은 애들 장난이죠.
법이 장난치는것이죠.
뇌성마비 장애자들도 거리에서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데 일반 사람들은 팔다리도 제대로 잘되고 등등..
어떻습니까/.
과연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따는데, 시험을 수십번 보는것이 이해가 됩니까?.
그렇습니다. 그냥 자동차 학원에서 한 1시간정도만 수강받아도 되죠.
한시간은 한 10분이면 되죠.
도로에서 느리게 달리고 싶으면 느리게 달리고등등...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장난이죠.
뇌성마비장애인들도 모는 자동차를 손발이 멀쩡하고 마비가 안된일반사람들이 그들보다 아무렴 못할까요?.
웃기죠.
그리고 사고났다고 면허시험을 다시 볼필욘 는 없고 그냥 돈받고 면허증 주는것을 다들 원하고 있지요.
햇던짓 또하고..
그리고 자동차시험볼때 시간재는것도 웃기죠.
도로에서 하루종일 달리든 늦게 달리든 목적지만 가면 되는것이죠.
그러니깐 쓰잘데기 없는짓을 자동차 시험장에서 하고 있죠.
그리고, 또있죠.
미국흉내내다가 가랭이가 찢어지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읍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없애줘야 합니다.
너무 법법하다가 기어가는것입니다.
시험자체를 없애야죠.
장애자들도 운전하는 자동차를 면허증따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등등..
또뭐가있냐하면.. 한국의 법에는 불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죠.
너무 법법하다가 다른나라의 투자자들을 중국등에 빼앗기는 경우도 있찌요.
다없애야 합니다.
다 쓰잘데기 없는 법이죠.
그리고 미국의 방송국은 주식회사라사 마구 사고 팔수있는 반면에 한국은 힘들죠.
방송국도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야 합니다.
kbs는 안되더라도 mbc, sbs는 상장시키고 방송국도 사고 팔수있도록 투명경영해야합니다.
kbs도 주식회사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조중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정부어쩌고 저쩌고다.라고 말하는데 한마디로 웃기는 소리죠.
신문사나 방송사는 다똑같이 사기꾼이라는 소리죠.
왜냐하면 1년전 뉴스를 현재 뉴스처럼 똑같이 방송하죠.
그러니깐 다똑같은 사기꾼들이죠.
국민일보는 뭐고 한겨래는 뭐고 등등..
다 신문사의 신문기사가 똑같죠.
다릅니까/.
톱뉴스는 똑같죠.
조중동은 무슨..다 들 돈벌려고 하는 짓이죠.
먼저 특종을 잡아내서 신문을 많이 팔아먹으려는 수작이죠.
그래서 신문사들도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야 합니다.
투명경영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