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삼복더위 아침이면 밝은 햇살에 눈을 뜹니다.
총명한 햇살이 눈이 부시게 맑습니다.
아침마다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
더위에 아랑곳 않고 오늘도 나는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가가호호 집을 찾아 어른신들을 찾아 인사를 드린다.
편찮으신데 없으신지요, 식사는 잘하고 계신지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나의일과의 일부이다.
일이 있어 감사해요.. 하느님.
힘든지금 여러분들도 모두들 열심히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살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