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리 두 새언니.. 그리고 사랑하는 엄마
명절도 다가오고 명절증후군이라는게 왜 나오겠어요.
그만큼 주부들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나온말이겠죠
몇일전부터 준비하고 하루꼬박 준비하고 명절날 손님 맞이하느라고 하루종일 상차렸다 치웠다.
늘 언니들 고생하는거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늘 생글생글 즐겁게 보내는 두언니에게 감사해요.
엄마도 이제 새언니들땜에 한발 뒤로 물러섰지만 뒤에서 보조하는 사람이 더 힘드다고 ...
그래도 엄마가 계시니까 언니들도 든든하게 생각하니까
이번 명절도 우리 즐겁게 잘보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