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면 꼭 한가지씩 실수를 하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시는 형님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명절 음식중에 아직도 어려운 산적을
올해는 반지르하고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실수한 음식이지만 울 형님 차례를 모시고 나면
" 조상님들께서 맛 있게 잘 드셨데 고맙다고 전하라고 하시네" 라며
저의 실수를 애교로 받아주시는 형님
올해는 더 정성껏 잘 할께요
아자 아자 잘 할수 있다 라니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