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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고마운 형님 감사합니다..


BY 갓스텔커스 2008-09-04

명절때면 조금의  실수를 하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시는 형님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명절 음식중에 아직도 어려운 음식을

 

올해는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들어보고 싶어요...

 

 

 

실수한 음식이지만 울 형님 차례를 모시고 나면

 

" 조상님들께서 맛 있게 잘 드셨데 고맙다고 전하라고 하시네" 라며

 

저의 실수를 애교로 받아주시는 형님

 

그런 형님이 있어 정말 좋아여..

 

 

올해는  더 정성껏 잘 할께요

 

최선을 다하면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아비오..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