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면 조금의 실수를 하지만 그래도 잘 했다고
칭찬해주시는 형님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명절 음식중에 아직도 어려운 음식을
올해는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들어보고 싶어요...
실수한 음식이지만 울 형님 차례를 모시고 나면
" 조상님들께서 맛 있게 잘 드셨데 고맙다고 전하라고 하시네" 라며
저의 실수를 애교로 받아주시는 형님
그런 형님이 있어 정말 좋아여..
올해는 더 정성껏 잘 할께요
최선을 다하면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아비오..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