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딸들만 있어서 혼자 제사음식 하신다고 불만이 많으신 우리 엄마
그래도 살아서 일 하시시는게 낫지요
아프다고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시면 뭐합니껴
이렇게 저희들 곁에서 맛있는거 해놓으시고 기다리시는게 더 낫지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