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항상 친정으로 명절을 보내는데
우리 가족들간다고 온갖 전과 음식
그리고 딸이 좋아하는 식혜까지 하느라 힘든 우리엄마
쉬엄쉬엄...
딸 생각보다는 몸생각하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