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과 인연끊은지 벌써 몇년이 됐네요. 괴팍한 시어머니등살에 울 신랑도 포기하고 같이 인연끊고 삽니다.
친어머니가 아니라 그런지...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주부님들 얼마나 힘드실까....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