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이 올해도 어김없이 오겠지요..
그런데 왜 저는 명절 일주일 전부터 증세가 나타나는것인지..
멀쩡하다가도 명절만 다가오면 온몸이 쑤시고 안 아픈곳이
없으니.. 일하기싫어 몸도 꾀를 부리나 봅니다.
그렇지만 명절을 통해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두 모이니 참 행복하네요.
남편 여러분들 아내들좀 도와 줍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