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는 벌써 수십년 째 명절 음식을 준비해 오고 계십니다.
이번 추석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언제나 조상님들과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어머니..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