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많아도 아직까지 고생인 엄마가 조금만 고생하길 바랍니다.
딸들은 결혼해서 시댁에서 준비하느라, 엄마가 고생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아들은 아직 결혼도 안한 상태이면서 먼곳에 있어서 도움을 주지 못해서, 아직까지도 명절만 되면 제사 준비에 바쁘십니다.
그런 엄마가 앞으로 고생할 시간이 조금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