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 안했지만..
당신이 스트레스 받는 것만큼 나도 스트레스 받고 있어?
다행히 올 추석은 윗 동서와 큰 문제없이 잘 지낸거 같아
왜이리 안심이 되는지....
서로 미워하지 말고.. 친하게 지내는게 어때? ^^;
항상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잘하는거 알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