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은 명동유명하다는 손바느질 양복점에서 옷을찿아왔었요 고맙다는 답례로 어느분이 해준건데 넘비싸대요 !!!이렇게 어려운데 옷까지 해주시고 감사하다는말씀 그 분한테전해야겠죠^^이멋스런 옷을입고 제발 일 이잘 풀려서 집도 장만하고^^ 저를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해 줬으면하네요 우리 엄마들 솔직이 남편이 머니을 못벌어오면 왕짜증나죠~~!그동안제가 넘넘 힘들었거든요(사업 한다고 이리 다니고 고생은 많이 하는데 실속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대학생이둘인데 학비는좀 만이들어가나요 정말 밖에서 딴짓안하고 의심가는 행동을 안했음하고요 가끔씩 이해 못하는 행동을 해서 의심 받기도 해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인까 만이 참고 살아왔죠 글올린것 보인가 우리줌마들 속상하게 하는 남편분들이 있던데 정말 우리남편을 비롯해서 전국에 남편 남성분들 우리 아내분들한테 제발 맘고생 시키지마시고 알콩달콩 ( ** ) 행복이 무엇입니까!!가정이건강해야 곳내행복안입니까^^남편분님들 아내의 행복을 책임집시다~~^^대한민국 줌마님들이 모두다 행복 했음 좋겠네요 존 주말 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