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고 최진실씨의 전 남편, 조성민씨가 아이들에 대한 친권을 주장했고,
또한 최진실씨의 재산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을 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죠?
인간의 탈을 쓰고... 정말 너무하네요.
전 뉴스보고 무지 화가 나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정말 조성민씨가 친권이 있고 재산에 대한 권리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최진실씨의 아이들은 당연히 외가에서 키워야죠.
조성민씨가 최진실씨를 두번 죽이네요.
화나요!!
㈜이너스커뮤니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대표번호(02)519-1231 FAX(02)519-1292 webmaster@inuscomm.co.kr
대표이사 : 황인영 사업자등록번호: 220-81-75706 통신판매번호 : 제2014-서울금천-0595호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1229 / 등록일자: 2010.05.03 / 발행인 : 황인영 / 편집인 : 이강민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황순용)
Copyright Inuscommunity Co.,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