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의 맘 인데요.

우연한 기회에 두산동아에서 진행하고있는 ‘백점엄마 코칭워크샵’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씩은 이런교육이 나에게는 참가만으로도 스스로를 다잡을수 있는 기회가되는것같아서 시간이 되는대로 참가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그곳에는 이미많은 엄마들이 참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래는 워크샵참여하셨던 어머님의 글이 잡지에 실려있는걸 보고서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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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중앙11월호 체험후기 발췌

‘아이가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올해 6월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인딸과 다섯살딸 걱정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늘 마음이 편치 않았거든요.

첫째는 성적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여서 의기소침하고 “엄마,난 공부를 못해요”라고 말하는 자신감없는 아이였어요.

회사를 그만두자마자 두산동아 백점워크샵에 참가했어요. 워크샵에서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고 자신감을 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곧 실천에

옮겼답니다.

아이에게 매일 조금씩 학습지를 하고 일기쓰는 습관을 갖도록 해주고, 끊임없이 칭찬을 해주었어요. 개학 후 아이가 일기상을 받았고, 전 아이에게 공부

잘하는것보다 일기 잘써서 상 받은것이 훨씬 더 큰 상이라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후 아이는 하루도 빼지않고 일기를 쓰고 책을 일고 있답니다.또 성적도 전보다 많이 향상되었고요.

아이가 요즘 공부 잘하고 똑똑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게 가장 감사한 일이예요.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을 있다는 생각과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코칭의 철학을 믿어요.’

그리고 이러한 모든 코칭의 철학은 파트너가 필요한것인데 그게 엄마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신청은 여기서 합니다!

http://www.doosandonga.com/event/event_view.html?fromsite=entry&act=go&event_id=141

모두 한번씩 되돌아보는 시간이 가져보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