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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너희가 흘린 피와 땀은~~~


BY 지성과 미모 2008-11-14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두들 수고했다.

 

너희들이 지금껏 흘렸더  피나는 땀과 눈물은

 

이다음에...

 

몇곱절의 웃음과 행복이 되어

 

너의 언저리에서 너희들을 지켜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