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보험사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
광고가 워낙 자주 나와서 세뇌가 될 정도인...
그런데 그 광고를 보고 있자니
웃기기도 하고 그 얼굴이 무섭기도 하고..마치 저승사자 같은...ㅎㅎ
전에는 다른 보험 광고에 어떤 주부모델인지가 나와서 멘트 하는데 그때도 웃기더만...
이번 보험광고는
치매만 걸리면 무조건 다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 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그렇게들 아마 믿고 가입들을 할거 같았다..
그런데 실제로 치매가 발병이 되면 무조건 다 지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만..
설계사와 광고만 믿고 가입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렇게 광고하며 광고비를 방송사에 줄것이 아니라
치매걸리면 실지급비를 늘려야 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