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능이라는 큰 고비를 무사히 끝낸것에 대해 무한한 축하의 인사를 드려요~^^
남들보다 시험을 잘치고 못치고의 성패에따라 대학이 결정된다는건 참 마음이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요.
대한민국의 특성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네요.
지난 1년동안 노력했던 모습만큼 좋은결과들 있었으면 좋겠구요.
다만 이렇게 수능은 끝났지만 아직까지 사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많은 고비를 넘겨야 한답니다.
대학교를 가는 사람도 있고 취업을 바로하시는분, 다시 수능을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스로의 노력에 대한 결과에 만족할수 있냐는 것이겠죠.
부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세대로써 누구보다 멋진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경제위기다 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더욱 열정적인 모습으로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