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71

뭐 대단한일 했다고~


BY 허쟁 2008-11-19

그까지 수능~뭐대단한일 이라고~

모든 학생들이 다~치루는 일인데...

 

 

그래도 엄마가 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너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하는거 알지~

 

그래 수고했다~

 

이제 조금만 쉬고~

너가 원하는 일을 찾아~너의 꿈을 펼쳐보려무나...

 

엄마는 늘~너를 도와준다는거 잊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