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끝난 드라마 <식객>에서 멋진 연기로
여인네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김래원
최근 바람의 화원과 미인도 등 그림열풍을 뒤잇는
400억에 달하는 한국 최고가의 그림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을 그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 캐스팅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식객을 찍기위해 활영3개월 전부터 요리학원을 다니며
자연스럽고 완벽한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었고
요리책까지 낼 정도의 실력에 이른 그.
이번에도 역시 촬영전부터 그림연습과 미술복원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지금은 상당한 실력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그만큼 그는 대단한 열정의 소유자이며 노력파이고,
그의 연기에서는 진실되고 따뜻한 내면이 느껴진다.
그런 그의 따뜻함은 연기에서 뿐만 아니라
그가 꾸준히 해오고 잇는 여러 후원활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07년과 2008년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으로 임명된 김래원은
지금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아프리카 어린이 학교보내기’ 홍보활동을 하고있다.
그는 그 아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열정과 꿈을 선물하고 싶어한다.
무엇보다 배움이라는 것의 기쁨을 그 아이들에게도 알게 해주고 싶다는 그.
지금의 자리에 그가 서 있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무슨 일이든 발벗고 뛰어 드는 그의 열정일 것이다
그와 함께 우리도
유니세프 산타에 참여해보는건 어떨까?
김래원과 함께하는 유니세프 산타 참여하기 ▶ www.unicefsant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