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원빈!
이번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영화 ‘마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낸 원빈은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줄 강아지 인형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고
이날 그는 보육원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쓴 뒤
사인을 한 성탄 카드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아이들이 항상 희망과 꿈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원빈처럼
많은 이들과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원빈과 함께하는 유니세프 산타 되기 www.unicefsant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