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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만다니다가 이번에창업하는데여..


BY 39세여인 2009-03-26

제가 이번에 직장그만두고 다이어트샾 하나냈어요..근데 혼자는 너무힘이들어서 혹시수원이나 병점쪽에 사시는분들중에서 저랑 같이해보실분 없나요.. 샾이병점역근처에 있거든요  제가 이쁘게 인테리어해놔서 다른비용은 거의들지않아요  몸만오세요   수원이나 용인분도 좋겠어요 제가 집이 용인동백동이거든요 다이어트에 관심있는분은 더좋아요 뚱뚱하신분은 저랑같이 살도빼고요 고객오면 같이 상담만해주면 되거든요  저는  가계차려놓고 혼자 어떻게할지 걱정이태산이예요 우리가계정말 이쁘거든요 곧오픈인데....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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