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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수 있는 기회가 온듯


BY 세이바 2009-05-06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독도 국제심포지엄’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대만, 일본, 미국 등 외국전문가들이 모인다는데 있지 않나...!!!

 

 

▲ 독도 국제 심포지엄의 의의

 

@ 독도 문제를 한국인들과 한국학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국제적 전문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중립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문제에 접근한다는 것


@ 또한 국제 사회를 대상으로 미주에서 처음 열리는 학술 모임이라는 점

 

 

▲ 독도 수호의 전환점
이제는 우리 정부와 국민들도 독도문제와 관련, 감정적 대응보다는 법적, 논리적으로 독도가

영원불변의 대한민국 영토임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야...

그런 의미에서 이번 미국의 독도국제 학술회의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 외국인들의 남다른 독도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
@ 재미동포들의 이메일주소 ID@dokdokorea.org로 바꾸는 캠페인 추진
@ 로브모라(미국인)은 8년동안 독도관련 자료를 수집, 홍보하는 웹사이트(geocities.com/mlovmo)를 운영해오고 있다

 

@ 무엇보다도 유지호사카 교수(세종대)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실망, 국적을 한국으로 바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왜곡된 논리 증언 이들의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이러한 숨은 노력과 사랑으로 일본의 주장은 억지, 망발로 규명될 것으로 여겨진다.